[930 날씨] 건조한 날씨에 강풍 겹쳐…산불 비상

입력 2025.03.24 (09:44) 수정 2025.03.24 (0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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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조한 날씨에 강풍까지 겹치면서 산불 피해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충청과 남부지방은 산불 위기 경보 '심각' , 수도권과 강원도, 제주도에는 '경계' 단계가 발령 중입니다.

대구와 경북 내륙, 경북 동해안에 건조경보가 내려져 있고, 동쪽 대부분 지역과 제주도에 이어 광주와 전라도 동쪽 지역까지 건조주의보가 확대되었습니다.

또한, 오늘은 서풍이 더 세게 불겠습니다.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순간풍속 초속 15미터 안팎의 강한 바람이 불겠고, 산지에는 초속 20미터 안팎의 돌풍이 부는 곳도 있겠습니다.

문제는 서풍을 타고 스모그와 황사까지 들어올 거란 점입니다.

오늘은 전국의 초미세먼지 농도가 '나쁨' 수준을 보이겠습니다.

게다가 황사까지 우리나라에 영향을 줄 가능성이 있어 미세먼지 농도도 높아지겠습니다.

오늘 낮 기온은 서울이 19도, 대전과 전주, 광주가 22도, 강릉, 대구는 24도로 평년보다 3도에서 11도 정도나 높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동해 먼바다에서 최고 3.5미터까지 일겠습니다.

비 소식이 절실합니다.

모레 수요일에 제주도와 남해안을 시작으로 목요일에는 전국적으로 기다리는 비가 올 것으로 보입니다.

날씨 전해드렸습니다.

이설아 기상캐스터/그래픽:박혜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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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930 날씨] 건조한 날씨에 강풍 겹쳐…산불 비상
    • 입력 2025-03-24 09:44:27
    • 수정2025-03-24 09:48:48
    930뉴스
건조한 날씨에 강풍까지 겹치면서 산불 피해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충청과 남부지방은 산불 위기 경보 '심각' , 수도권과 강원도, 제주도에는 '경계' 단계가 발령 중입니다.

대구와 경북 내륙, 경북 동해안에 건조경보가 내려져 있고, 동쪽 대부분 지역과 제주도에 이어 광주와 전라도 동쪽 지역까지 건조주의보가 확대되었습니다.

또한, 오늘은 서풍이 더 세게 불겠습니다.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순간풍속 초속 15미터 안팎의 강한 바람이 불겠고, 산지에는 초속 20미터 안팎의 돌풍이 부는 곳도 있겠습니다.

문제는 서풍을 타고 스모그와 황사까지 들어올 거란 점입니다.

오늘은 전국의 초미세먼지 농도가 '나쁨' 수준을 보이겠습니다.

게다가 황사까지 우리나라에 영향을 줄 가능성이 있어 미세먼지 농도도 높아지겠습니다.

오늘 낮 기온은 서울이 19도, 대전과 전주, 광주가 22도, 강릉, 대구는 24도로 평년보다 3도에서 11도 정도나 높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동해 먼바다에서 최고 3.5미터까지 일겠습니다.

비 소식이 절실합니다.

모레 수요일에 제주도와 남해안을 시작으로 목요일에는 전국적으로 기다리는 비가 올 것으로 보입니다.

날씨 전해드렸습니다.

이설아 기상캐스터/그래픽:박혜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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