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안·남원 야산서 산불…산불위기경보 ‘심각’
입력 2025.03.22 (21:29)
수정 2025.03.22 (2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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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오후 1시 50분쯤 진안군 안천면의 한 야산에서 불이 나 7헥타르가 피해를 입었습니다.
이어 오후 5시 50분쯤에는 남원시 향교동의 한 야산에서도 불이 나 1시간 반만에 꺼졌습니다.
산림청은 건조한 날씨 속에 전국에서 산불이 잇따르자 산불재난 국가위기경보 단계를 가장 높은 '심각'으로 상향했습니다.
전북도는 다음 달 15일까지 대형 산불 특별 대책 기간으로 정해 비상 근무에 나섭니다.
이어 오후 5시 50분쯤에는 남원시 향교동의 한 야산에서도 불이 나 1시간 반만에 꺼졌습니다.
산림청은 건조한 날씨 속에 전국에서 산불이 잇따르자 산불재난 국가위기경보 단계를 가장 높은 '심각'으로 상향했습니다.
전북도는 다음 달 15일까지 대형 산불 특별 대책 기간으로 정해 비상 근무에 나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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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안·남원 야산서 산불…산불위기경보 ‘심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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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3-22 21:29:51
- 수정2025-03-22 21:54:40

오늘 오후 1시 50분쯤 진안군 안천면의 한 야산에서 불이 나 7헥타르가 피해를 입었습니다.
이어 오후 5시 50분쯤에는 남원시 향교동의 한 야산에서도 불이 나 1시간 반만에 꺼졌습니다.
산림청은 건조한 날씨 속에 전국에서 산불이 잇따르자 산불재난 국가위기경보 단계를 가장 높은 '심각'으로 상향했습니다.
전북도는 다음 달 15일까지 대형 산불 특별 대책 기간으로 정해 비상 근무에 나섭니다.
이어 오후 5시 50분쯤에는 남원시 향교동의 한 야산에서도 불이 나 1시간 반만에 꺼졌습니다.
산림청은 건조한 날씨 속에 전국에서 산불이 잇따르자 산불재난 국가위기경보 단계를 가장 높은 '심각'으로 상향했습니다.
전북도는 다음 달 15일까지 대형 산불 특별 대책 기간으로 정해 비상 근무에 나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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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현 기자 idl@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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