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자동차 부품공장 큰불…11개 동 전소
입력 2025.03.22 (06:13)
수정 2025.03.22 (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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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젯밤 10시쯤 대구 서구 중리동의 한 자동차 부품 공장에서 불이 났습니다.
이 불로 현재까지 다친 사람은 없지만, 공장 건물 11개 동이 전부 탔습니다.
소방 당국은 한때 화재 대응 2단계를 발령하고 차량 60여 대와 170여 명의 인력을 투입해 화재를 진압했습니다.
앞서 대구 서구청은 불이 나자 주민들에게 연기가 확산 중이라며 외출을 자제하고 창문을 닫아달라고 당부했습니다.
화면제공:대구소방안전본부
이 불로 현재까지 다친 사람은 없지만, 공장 건물 11개 동이 전부 탔습니다.
소방 당국은 한때 화재 대응 2단계를 발령하고 차량 60여 대와 170여 명의 인력을 투입해 화재를 진압했습니다.
앞서 대구 서구청은 불이 나자 주민들에게 연기가 확산 중이라며 외출을 자제하고 창문을 닫아달라고 당부했습니다.
화면제공:대구소방안전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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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구 자동차 부품공장 큰불…11개 동 전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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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3-22 06:13:06
- 수정2025-03-22 06:17:49

어젯밤 10시쯤 대구 서구 중리동의 한 자동차 부품 공장에서 불이 났습니다.
이 불로 현재까지 다친 사람은 없지만, 공장 건물 11개 동이 전부 탔습니다.
소방 당국은 한때 화재 대응 2단계를 발령하고 차량 60여 대와 170여 명의 인력을 투입해 화재를 진압했습니다.
앞서 대구 서구청은 불이 나자 주민들에게 연기가 확산 중이라며 외출을 자제하고 창문을 닫아달라고 당부했습니다.
화면제공:대구소방안전본부
이 불로 현재까지 다친 사람은 없지만, 공장 건물 11개 동이 전부 탔습니다.
소방 당국은 한때 화재 대응 2단계를 발령하고 차량 60여 대와 170여 명의 인력을 투입해 화재를 진압했습니다.
앞서 대구 서구청은 불이 나자 주민들에게 연기가 확산 중이라며 외출을 자제하고 창문을 닫아달라고 당부했습니다.
화면제공:대구소방안전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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