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첫 초·중·고졸 검정고시 다음 달 5일
입력 2025.03.21 (22:02)
수정 2025.03.21 (2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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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교육청은 올해 첫 초·중·고졸 검정고시를 다음 달 5일 시행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시험에는 초졸 86명, 중졸 2백44명, 고졸 9백44명 등 천2백74명이 지원했습니다.
시험장은 전주온빛중과 군산중, 익산지원중, 정읍중, 남원하늘중, 진안여자중으로 모두 6곳입니다.
이번 시험에는 초졸 86명, 중졸 2백44명, 고졸 9백44명 등 천2백74명이 지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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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해 첫 초·중·고졸 검정고시 다음 달 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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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3-21 22:02:04
- 수정2025-03-21 22:07:45
전북교육청은 올해 첫 초·중·고졸 검정고시를 다음 달 5일 시행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시험에는 초졸 86명, 중졸 2백44명, 고졸 9백44명 등 천2백74명이 지원했습니다.
시험장은 전주온빛중과 군산중, 익산지원중, 정읍중, 남원하늘중, 진안여자중으로 모두 6곳입니다.
이번 시험에는 초졸 86명, 중졸 2백44명, 고졸 9백44명 등 천2백74명이 지원했습니다.
시험장은 전주온빛중과 군산중, 익산지원중, 정읍중, 남원하늘중, 진안여자중으로 모두 6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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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경모 기자 jkm@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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