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부 경전철, 폭설로 전 구간 운행 중지
입력 2025.03.18 (07:09)
수정 2025.03.18 (07:18)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폭설로 의정부 경전철 운행이 중지돼 출근길 시민들의 불편이 우려됩니다.
의정부 경전철은 오늘 새벽 5시 15분 폭설로 운행을 중지했다고 밝혔습니다.
의정부 경전철 측은 "선로 신호 장비인 열차 감지기가 눈으로 덮여 전 구간 열차 운행이 중지됐다"며 "신속하게 복구하겠다"고 설명했습니다.
의정부 경전철은 오늘 새벽 5시 15분 폭설로 운행을 중지했다고 밝혔습니다.
의정부 경전철 측은 "선로 신호 장비인 열차 감지기가 눈으로 덮여 전 구간 열차 운행이 중지됐다"며 "신속하게 복구하겠다"고 설명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의정부 경전철, 폭설로 전 구간 운행 중지
-
- 입력 2025-03-18 07:09:44
- 수정2025-03-18 07:18:58

폭설로 의정부 경전철 운행이 중지돼 출근길 시민들의 불편이 우려됩니다.
의정부 경전철은 오늘 새벽 5시 15분 폭설로 운행을 중지했다고 밝혔습니다.
의정부 경전철 측은 "선로 신호 장비인 열차 감지기가 눈으로 덮여 전 구간 열차 운행이 중지됐다"며 "신속하게 복구하겠다"고 설명했습니다.
의정부 경전철은 오늘 새벽 5시 15분 폭설로 운행을 중지했다고 밝혔습니다.
의정부 경전철 측은 "선로 신호 장비인 열차 감지기가 눈으로 덮여 전 구간 열차 운행이 중지됐다"며 "신속하게 복구하겠다"고 설명했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