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학기 청년 소비자 피해주의보 발령
입력 2025.03.17 (19:35)
수정 2025.03.17 (19:47)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새 학기를 맞아 대학가를 중심으로 청년 소비자 피해 주의보를 발령했습니다.
전북소비자정보센터가 지난 3년 동안 접수한 20대 피해 상담은 430여 건으로, 신발류가 가장 많고 의복류, 교육 서비스 등이 뒤를 이었습니다.
특히 새 학기에는 온라인 강의나 어학 교재 판매와 관련한 피해가 잇따른다며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전북소비자정보센터가 지난 3년 동안 접수한 20대 피해 상담은 430여 건으로, 신발류가 가장 많고 의복류, 교육 서비스 등이 뒤를 이었습니다.
특히 새 학기에는 온라인 강의나 어학 교재 판매와 관련한 피해가 잇따른다며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새 학기 청년 소비자 피해주의보 발령
-
- 입력 2025-03-17 19:35:22
- 수정2025-03-17 19:47:59

새 학기를 맞아 대학가를 중심으로 청년 소비자 피해 주의보를 발령했습니다.
전북소비자정보센터가 지난 3년 동안 접수한 20대 피해 상담은 430여 건으로, 신발류가 가장 많고 의복류, 교육 서비스 등이 뒤를 이었습니다.
특히 새 학기에는 온라인 강의나 어학 교재 판매와 관련한 피해가 잇따른다며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전북소비자정보센터가 지난 3년 동안 접수한 20대 피해 상담은 430여 건으로, 신발류가 가장 많고 의복류, 교육 서비스 등이 뒤를 이었습니다.
특히 새 학기에는 온라인 강의나 어학 교재 판매와 관련한 피해가 잇따른다며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
-
서윤덕 기자 duck@kbs.co.kr
서윤덕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