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36 올림픽 후보 도시로 전북 선정…“파란의 대이변 썼다”
입력 2025.02.28 (19:31)
수정 2025.02.28 (2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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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2036년 하계올림픽 유치전에 뒤늦게 뛰어든 전북이 국내 후보 도시로 최종 선정됐습니다.
오늘 오후 대한체육회 대의원 투표에서 전북이 서울을 꺾는 파란의 대이변을 연출한 건데요,
취재기자 연결해 자세한 내용 알아봅니다.
박웅 기자, 전해주시죠.
[리포트]
네, 전북이 2036년 하계 올림픽의 국내 후보 도시로 최종 선정됐습니다.
오늘 오후 대한체육회 대의원 총회 투표에서 전북은 61표 중 49표를 얻으며 11표에 그친 경쟁 도시 서울을 꺾었습니다.
개표 결과를 공개하자, 김관영 도지사를 비롯한 전북특별자치도 관계자들은 환호성 속에 기쁨을 누렸습니다.
당초 서울시 대세론 속에 열세라는 예상을 뒤집는 결과에 국내 체육계 관계자들도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습니다.
반면, 국내 후보 도시를 놓고 개최 경험과 경제성 등 대세론 앞세운 오세훈 시장 등 서울시 관계자들은 굳은 표정으로 퇴장했습니다.
전북도는 '2036년 전주 올림픽'이라는 공식 명칭을 내걸고, 하계 올림픽 유치에 뒤늦게 도전장을 냈는데요,
'비수도권 연대'를 비롯해 친환경·저비용 가치와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진 올림픽 개최를 강조했고, 전북과 비교해 압도적인 기반시설과 도시 인지도를 앞세운 서울의 경쟁력을 제치는 데 결국 성공했습니다.
특히 표결 직전 프레젠테이션과 질의응답에 김관영 도지사가 직접 나서 표심을 정하지 못한 대의원들의 관심과 주목을 끌기도 했습니다.
김 지사는 이번 후보 도시 선정과 관련해 내일 오전 기자회견을 열고, 향후 올림픽 추진 방안에 대한 후속 입장을 내놓을 계획입니다.
지금까지, KBS 뉴스 박웅입니다.
촬영기자:신재복/영상편집:이주노
2036년 하계올림픽 유치전에 뒤늦게 뛰어든 전북이 국내 후보 도시로 최종 선정됐습니다.
오늘 오후 대한체육회 대의원 투표에서 전북이 서울을 꺾는 파란의 대이변을 연출한 건데요,
취재기자 연결해 자세한 내용 알아봅니다.
박웅 기자, 전해주시죠.
[리포트]
네, 전북이 2036년 하계 올림픽의 국내 후보 도시로 최종 선정됐습니다.
오늘 오후 대한체육회 대의원 총회 투표에서 전북은 61표 중 49표를 얻으며 11표에 그친 경쟁 도시 서울을 꺾었습니다.
개표 결과를 공개하자, 김관영 도지사를 비롯한 전북특별자치도 관계자들은 환호성 속에 기쁨을 누렸습니다.
당초 서울시 대세론 속에 열세라는 예상을 뒤집는 결과에 국내 체육계 관계자들도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습니다.
반면, 국내 후보 도시를 놓고 개최 경험과 경제성 등 대세론 앞세운 오세훈 시장 등 서울시 관계자들은 굳은 표정으로 퇴장했습니다.
전북도는 '2036년 전주 올림픽'이라는 공식 명칭을 내걸고, 하계 올림픽 유치에 뒤늦게 도전장을 냈는데요,
'비수도권 연대'를 비롯해 친환경·저비용 가치와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진 올림픽 개최를 강조했고, 전북과 비교해 압도적인 기반시설과 도시 인지도를 앞세운 서울의 경쟁력을 제치는 데 결국 성공했습니다.
특히 표결 직전 프레젠테이션과 질의응답에 김관영 도지사가 직접 나서 표심을 정하지 못한 대의원들의 관심과 주목을 끌기도 했습니다.
김 지사는 이번 후보 도시 선정과 관련해 내일 오전 기자회견을 열고, 향후 올림픽 추진 방안에 대한 후속 입장을 내놓을 계획입니다.
지금까지, KBS 뉴스 박웅입니다.
촬영기자:신재복/영상편집:이주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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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36 올림픽 후보 도시로 전북 선정…“파란의 대이변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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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2-28 19:31:55
- 수정2025-02-28 21:4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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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2036년 하계올림픽 유치전에 뒤늦게 뛰어든 전북이 국내 후보 도시로 최종 선정됐습니다.
오늘 오후 대한체육회 대의원 투표에서 전북이 서울을 꺾는 파란의 대이변을 연출한 건데요,
취재기자 연결해 자세한 내용 알아봅니다.
박웅 기자, 전해주시죠.
[리포트]
네, 전북이 2036년 하계 올림픽의 국내 후보 도시로 최종 선정됐습니다.
오늘 오후 대한체육회 대의원 총회 투표에서 전북은 61표 중 49표를 얻으며 11표에 그친 경쟁 도시 서울을 꺾었습니다.
개표 결과를 공개하자, 김관영 도지사를 비롯한 전북특별자치도 관계자들은 환호성 속에 기쁨을 누렸습니다.
당초 서울시 대세론 속에 열세라는 예상을 뒤집는 결과에 국내 체육계 관계자들도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습니다.
반면, 국내 후보 도시를 놓고 개최 경험과 경제성 등 대세론 앞세운 오세훈 시장 등 서울시 관계자들은 굳은 표정으로 퇴장했습니다.
전북도는 '2036년 전주 올림픽'이라는 공식 명칭을 내걸고, 하계 올림픽 유치에 뒤늦게 도전장을 냈는데요,
'비수도권 연대'를 비롯해 친환경·저비용 가치와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진 올림픽 개최를 강조했고, 전북과 비교해 압도적인 기반시설과 도시 인지도를 앞세운 서울의 경쟁력을 제치는 데 결국 성공했습니다.
특히 표결 직전 프레젠테이션과 질의응답에 김관영 도지사가 직접 나서 표심을 정하지 못한 대의원들의 관심과 주목을 끌기도 했습니다.
김 지사는 이번 후보 도시 선정과 관련해 내일 오전 기자회견을 열고, 향후 올림픽 추진 방안에 대한 후속 입장을 내놓을 계획입니다.
지금까지, KBS 뉴스 박웅입니다.
촬영기자:신재복/영상편집:이주노
2036년 하계올림픽 유치전에 뒤늦게 뛰어든 전북이 국내 후보 도시로 최종 선정됐습니다.
오늘 오후 대한체육회 대의원 투표에서 전북이 서울을 꺾는 파란의 대이변을 연출한 건데요,
취재기자 연결해 자세한 내용 알아봅니다.
박웅 기자, 전해주시죠.
[리포트]
네, 전북이 2036년 하계 올림픽의 국내 후보 도시로 최종 선정됐습니다.
오늘 오후 대한체육회 대의원 총회 투표에서 전북은 61표 중 49표를 얻으며 11표에 그친 경쟁 도시 서울을 꺾었습니다.
개표 결과를 공개하자, 김관영 도지사를 비롯한 전북특별자치도 관계자들은 환호성 속에 기쁨을 누렸습니다.
당초 서울시 대세론 속에 열세라는 예상을 뒤집는 결과에 국내 체육계 관계자들도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습니다.
반면, 국내 후보 도시를 놓고 개최 경험과 경제성 등 대세론 앞세운 오세훈 시장 등 서울시 관계자들은 굳은 표정으로 퇴장했습니다.
전북도는 '2036년 전주 올림픽'이라는 공식 명칭을 내걸고, 하계 올림픽 유치에 뒤늦게 도전장을 냈는데요,
'비수도권 연대'를 비롯해 친환경·저비용 가치와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진 올림픽 개최를 강조했고, 전북과 비교해 압도적인 기반시설과 도시 인지도를 앞세운 서울의 경쟁력을 제치는 데 결국 성공했습니다.
특히 표결 직전 프레젠테이션과 질의응답에 김관영 도지사가 직접 나서 표심을 정하지 못한 대의원들의 관심과 주목을 끌기도 했습니다.
김 지사는 이번 후보 도시 선정과 관련해 내일 오전 기자회견을 열고, 향후 올림픽 추진 방안에 대한 후속 입장을 내놓을 계획입니다.
지금까지, KBS 뉴스 박웅입니다.
촬영기자:신재복/영상편집:이주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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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웅 기자 ism@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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