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란국조특위 활동 종료…“윤 대통령 등 10명 고발”
입력 2025.02.28 (17:09)
수정 2025.02.28 (1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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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내란 혐의 진상규명 국정조사특별위원회'가 두 달간의 활동을 종료하고 윤석열 대통령 등 10명을 고발하기로 했습니다.
국조특위는 오늘 국회에서 전체 회의를 열고 야당 주도로 결과 보고서와 고발안을 채택했습니다.
국조특위는 윤 대통령과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 여인형 전 방첩사령관 등은 특위에 불출석하고 동행명령에 거부한 혐의로, 조태용 국정원장과 김성훈 대통령실 경호처장 직무대행 등은 위증 혐의로 고발하기로 했습니다.
국조특위는 오늘 국회에서 전체 회의를 열고 야당 주도로 결과 보고서와 고발안을 채택했습니다.
국조특위는 윤 대통령과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 여인형 전 방첩사령관 등은 특위에 불출석하고 동행명령에 거부한 혐의로, 조태용 국정원장과 김성훈 대통령실 경호처장 직무대행 등은 위증 혐의로 고발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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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란국조특위 활동 종료…“윤 대통령 등 10명 고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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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2-28 17:09:44
- 수정2025-02-28 17:1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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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내란 혐의 진상규명 국정조사특별위원회'가 두 달간의 활동을 종료하고 윤석열 대통령 등 10명을 고발하기로 했습니다.
국조특위는 오늘 국회에서 전체 회의를 열고 야당 주도로 결과 보고서와 고발안을 채택했습니다.
국조특위는 윤 대통령과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 여인형 전 방첩사령관 등은 특위에 불출석하고 동행명령에 거부한 혐의로, 조태용 국정원장과 김성훈 대통령실 경호처장 직무대행 등은 위증 혐의로 고발하기로 했습니다.
국조특위는 오늘 국회에서 전체 회의를 열고 야당 주도로 결과 보고서와 고발안을 채택했습니다.
국조특위는 윤 대통령과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 여인형 전 방첩사령관 등은 특위에 불출석하고 동행명령에 거부한 혐의로, 조태용 국정원장과 김성훈 대통령실 경호처장 직무대행 등은 위증 혐의로 고발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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