젤렌스키 ‘결정적 주말’…트럼프 공세 막고 유럽과 방어 협의
입력 2025.02.27 (16:34)
수정 2025.02.27 (1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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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이 오는 28일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을 만나고, 곧장 영국 런던에서 유럽 주요국 정상회의에 참석하는 등 종전협상 해법을 놓고 ‘결정적 주말’이 될 전망입니다.
영국 일간 더타임스 등에 따르면 젤렌스키 대통령은 금요일인 28일 백악관을 방문해 트럼프 대통령과 우크라이나전 종전협상을 위한 중요 변수인 광물협정을 체결할 것으로 관측됩니다.
광물 협정은 희토류 등 우크라이나 광물을 미국과 공동 개발하는 방안을 골자로 하는데, 미국과 거리사아 주도하는 종전협상에서 사실상 배제된 우크라이나는 이 광물협정을 대가로 안보 보장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젤렌스키 대통령과 트럼프 대통령이 28일 서명할 협정 최종안에는 우크라이나는 자원 개발, 인프라 운영을 통해 얻은 매출의 절반을 포기해 양국의 공동 기금에 넣고, 이를 재투자로 불려 우크라이나 재건에 사용한다는 내용이 담길 것으로 미국과 우크라이나 언론들은 전했습니다.
이 협정안에 젤렌스키 대통령이 요구한 미국의 우크라이나 안전보장은 포함되지 않은 가운데, 트럼프 대통령은 우크라이나 안전은 유럽이 책임질 것이라 말한 바 있고 추후 협상에서 상황은 바뀔 수 있단 관측입니다.
젤렌스키 대통령은 트럼프 대통령과의 회담 결과를 들고 곧장 주말에 키어 스타머 영국 총리가 소집한 런던 회의에 갈 예정입니다.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 도날트 투스크 폴란드 총리, 마르크 뤼터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도 회의에 참석합니다.
이들 정상들은 러시아의 재침공을 막기 위한 우크라이나 군사지원, 트럼프 대통령의 국방비 증액 압박, 우크라이나 파병에 따른 나토 약화 가능성 등 현안을 논의할 예정입니다.
특히 트럼프 대통령과 27일 만나는 스타머 총리, 앞서 24일 회담을 가진 마크롱 대통령은 이 자리에서 유럽의 우크라이나 안전보장 요청에 대한 트럼프 대통령의 반응을 전할 예정입니다.
[사진 출처 : AFP=연합뉴스]
영국 일간 더타임스 등에 따르면 젤렌스키 대통령은 금요일인 28일 백악관을 방문해 트럼프 대통령과 우크라이나전 종전협상을 위한 중요 변수인 광물협정을 체결할 것으로 관측됩니다.
광물 협정은 희토류 등 우크라이나 광물을 미국과 공동 개발하는 방안을 골자로 하는데, 미국과 거리사아 주도하는 종전협상에서 사실상 배제된 우크라이나는 이 광물협정을 대가로 안보 보장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젤렌스키 대통령과 트럼프 대통령이 28일 서명할 협정 최종안에는 우크라이나는 자원 개발, 인프라 운영을 통해 얻은 매출의 절반을 포기해 양국의 공동 기금에 넣고, 이를 재투자로 불려 우크라이나 재건에 사용한다는 내용이 담길 것으로 미국과 우크라이나 언론들은 전했습니다.
이 협정안에 젤렌스키 대통령이 요구한 미국의 우크라이나 안전보장은 포함되지 않은 가운데, 트럼프 대통령은 우크라이나 안전은 유럽이 책임질 것이라 말한 바 있고 추후 협상에서 상황은 바뀔 수 있단 관측입니다.
젤렌스키 대통령은 트럼프 대통령과의 회담 결과를 들고 곧장 주말에 키어 스타머 영국 총리가 소집한 런던 회의에 갈 예정입니다.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 도날트 투스크 폴란드 총리, 마르크 뤼터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도 회의에 참석합니다.
이들 정상들은 러시아의 재침공을 막기 위한 우크라이나 군사지원, 트럼프 대통령의 국방비 증액 압박, 우크라이나 파병에 따른 나토 약화 가능성 등 현안을 논의할 예정입니다.
특히 트럼프 대통령과 27일 만나는 스타머 총리, 앞서 24일 회담을 가진 마크롱 대통령은 이 자리에서 유럽의 우크라이나 안전보장 요청에 대한 트럼프 대통령의 반응을 전할 예정입니다.
[사진 출처 : AF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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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정2025-02-27 16:4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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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이 오는 28일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을 만나고, 곧장 영국 런던에서 유럽 주요국 정상회의에 참석하는 등 종전협상 해법을 놓고 ‘결정적 주말’이 될 전망입니다.
영국 일간 더타임스 등에 따르면 젤렌스키 대통령은 금요일인 28일 백악관을 방문해 트럼프 대통령과 우크라이나전 종전협상을 위한 중요 변수인 광물협정을 체결할 것으로 관측됩니다.
광물 협정은 희토류 등 우크라이나 광물을 미국과 공동 개발하는 방안을 골자로 하는데, 미국과 거리사아 주도하는 종전협상에서 사실상 배제된 우크라이나는 이 광물협정을 대가로 안보 보장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젤렌스키 대통령과 트럼프 대통령이 28일 서명할 협정 최종안에는 우크라이나는 자원 개발, 인프라 운영을 통해 얻은 매출의 절반을 포기해 양국의 공동 기금에 넣고, 이를 재투자로 불려 우크라이나 재건에 사용한다는 내용이 담길 것으로 미국과 우크라이나 언론들은 전했습니다.
이 협정안에 젤렌스키 대통령이 요구한 미국의 우크라이나 안전보장은 포함되지 않은 가운데, 트럼프 대통령은 우크라이나 안전은 유럽이 책임질 것이라 말한 바 있고 추후 협상에서 상황은 바뀔 수 있단 관측입니다.
젤렌스키 대통령은 트럼프 대통령과의 회담 결과를 들고 곧장 주말에 키어 스타머 영국 총리가 소집한 런던 회의에 갈 예정입니다.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 도날트 투스크 폴란드 총리, 마르크 뤼터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도 회의에 참석합니다.
이들 정상들은 러시아의 재침공을 막기 위한 우크라이나 군사지원, 트럼프 대통령의 국방비 증액 압박, 우크라이나 파병에 따른 나토 약화 가능성 등 현안을 논의할 예정입니다.
특히 트럼프 대통령과 27일 만나는 스타머 총리, 앞서 24일 회담을 가진 마크롱 대통령은 이 자리에서 유럽의 우크라이나 안전보장 요청에 대한 트럼프 대통령의 반응을 전할 예정입니다.
[사진 출처 : AFP=연합뉴스]
영국 일간 더타임스 등에 따르면 젤렌스키 대통령은 금요일인 28일 백악관을 방문해 트럼프 대통령과 우크라이나전 종전협상을 위한 중요 변수인 광물협정을 체결할 것으로 관측됩니다.
광물 협정은 희토류 등 우크라이나 광물을 미국과 공동 개발하는 방안을 골자로 하는데, 미국과 거리사아 주도하는 종전협상에서 사실상 배제된 우크라이나는 이 광물협정을 대가로 안보 보장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젤렌스키 대통령과 트럼프 대통령이 28일 서명할 협정 최종안에는 우크라이나는 자원 개발, 인프라 운영을 통해 얻은 매출의 절반을 포기해 양국의 공동 기금에 넣고, 이를 재투자로 불려 우크라이나 재건에 사용한다는 내용이 담길 것으로 미국과 우크라이나 언론들은 전했습니다.
이 협정안에 젤렌스키 대통령이 요구한 미국의 우크라이나 안전보장은 포함되지 않은 가운데, 트럼프 대통령은 우크라이나 안전은 유럽이 책임질 것이라 말한 바 있고 추후 협상에서 상황은 바뀔 수 있단 관측입니다.
젤렌스키 대통령은 트럼프 대통령과의 회담 결과를 들고 곧장 주말에 키어 스타머 영국 총리가 소집한 런던 회의에 갈 예정입니다.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 도날트 투스크 폴란드 총리, 마르크 뤼터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도 회의에 참석합니다.
이들 정상들은 러시아의 재침공을 막기 위한 우크라이나 군사지원, 트럼프 대통령의 국방비 증액 압박, 우크라이나 파병에 따른 나토 약화 가능성 등 현안을 논의할 예정입니다.
특히 트럼프 대통령과 27일 만나는 스타머 총리, 앞서 24일 회담을 가진 마크롱 대통령은 이 자리에서 유럽의 우크라이나 안전보장 요청에 대한 트럼프 대통령의 반응을 전할 예정입니다.
[사진 출처 : AF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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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민효 기자 gonggam@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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