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7] 오키나와 간 KIA…“좋은 분위기에서 일정 소화”
입력 2025.02.26 (19:39)
수정 2025.02.26 (1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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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현재 기아타이거즈 선수들 일본 오키나와에서 2차 스프링캠프를 진행 중이죠.
미국 어바인에서 체력, 기술적인 훈련을 통한 워밍업을 했다면 일본 오키나와에서는 실전 체제로 전환해 내부 점검 이어가고 있는데요.
'스포츠7' 오늘은 일본 오키나와 현지에서 취재 중인 광주일보 김여울 기자 전화로 연결해 보겠습니다.
기자님 나와 계시죠?
[기자]
예. 안녕하십니까?
[앵커]
네, 오늘 선수들 어떤 훈련 소화했는지부터 들어볼까요?
[기자]
오늘은 연습 경기 없이 내일 연습 경기에 대비해서 조금은 간단하게 훈련을 진행했습니다.
투수들, 수비 훈련 집중해서 했는데요.
상황을 본인이 직접 설정해서 그 상황에 맞춰서 수비를 하는 그런 훈련도 진행을 했고요.
그리고 타자들 타격 훈련도 열심히 진행이 됐습니다.
이범호 감독이 직접 그라운드에 나와서 선수들과 이야기도 하고 시범을 보이기도 하는 등 기아 오늘도 평온한 좋은 분위기 속에서 스프링 캠프 일정이 이어졌습니다.
어제는 한화와 연습 경기가 있었습니다.
그리고 내일은 LG와 대결이 펼쳐지는 만큼 선수들 입장에서는 그동안 준비를 했던 것을 보여줘야 되는 시간, 이범호 감독도 좀 자율적인 훈련을 좀 강조를 해 왔었는데요.
그 자유를 부여했던 만큼 선수들 기회가 왔을 때 결과로 보여줘야 한다고 강조를 하고 있습니다.
[앵커]
네.
아무래도 실전 체제로 전환한 만큼 선수들도 또 감독님들도 부담이 좀 크실 것 같은데 오키나와에서 훈련 분위기는 어떤가요?
[기자]
네.
선수들 일단 경쟁이 시작이 된 만큼 미국보다는 조금 더 표정이 경직된 부분도 있긴 하지만요.
그래도 좋은 분위기에서 훈련이 진행이 되고 있습니다.
또 이제 훈련 양보다는 좀 질적인 부분에서 신경을 쓰고 있기 때문에 선수들 컨디션 관리 잘 하면서 좋은 분위기 속에서 지금 경쟁 체제가 좀 진행이 되고 있습니다.
[앵커]
네, 어제는 한화 이글스와 연습 경기를 가졌더라고요.
여러 투수들이 마운드에 올랐던데 특히 이제 새 외국인 투수죠.
아담 올러가 첫 실전 등판을 했는데 어땠습니까?
[기자]
네, 일단 결과부터 말씀드리면요.
2이닝을 소화를 했고요.
6명의 타자를 상대로 2개의 탈삼진을 뽑아내면서 퍼펙트를 기록했습니다.
올러 선수 하면 가장 큰 강점 강속구.
150㎞가 넘는 강속구를 뿌리는 선수인데 어제 13개의 직구를 던졌고요.
최고 구속 153km 평균 구속 151km를 찍었습니다.
그리고 슬라이더 커브 그리고 기록상으로는 스위퍼로 좀 표기가 됐었는데 슬러브를 좀 구사를 하는 모습이었고요.
패스트볼에 대해서는 조금 더 이 공이 불편한 부분이 있긴 하지만 그래도 어제 구속도 153km까지 찍었고 지켜본 정재훈 투수 코치도 KIA가 영입을 했을 때 기대를 했던 그런 올러의 모습을 좀 확인할 수 있었다고 이야기를 했습니다.
또 올 시즌 기대하는 부분, 이닝인데 본인이 대학 시절에도 이닝이터로서 순위에 이름을 올릴 정도로 이닝에 대한 자신감이 있다.
건강하게 많은 이닝을 책임지겠다라고 각오를 밝혔습니다.
[앵커]
네, 올해 기아 팬들 든든한 마운드 기대해도 될 것 같습니다.
그런가 하면 이번 오키나와 훈련에서는 일본 고치에서 퓨처스캠프 소화 중이던 선수들도 합류를 했더라고요.
[기자]
네 그렇습니다.
새로운 선수 4명이 합류를 했습니다.
외야수 고종욱, 김호령 선수 그리고 투수 홍원빈, 장재혁 투수가 가세를 했습니다.
좀 눈길을 끄는 선수 바로 홍원빈 선수인데요.
홍원빈 선수는 키가 193cm 장신의 선수 또 강속구가 상당히 좋은 선수인데 하지만 그 유망주에서 아직까지 기회를 얻지 못하고 있던 상황인데 제구가 잡힌 상태에서 첫 불펜피칭에서 153km의 공을 뿌리기도 하면서 눈길을 끌었습니다.
이 선수들은 아무래도 퓨처스캠프에서 기회를 기다리면서 칼을 갈았던 선수들인 만큼 이 선수들 정말 열정적으로 훈련을 하고 경기를 준비하고 있는 만큼 KIA의 경쟁은 더 치열해질 것 같습니다.
[앵커]
오키나와에서의 남은 일정은 어떻게 되나요?
[기자]
네, 내일 LG와의 연습 경기 갖게 되고요.
28일 휴식일을 보낸 뒤에는 이제 4일까지 일정이 계속 진행이 됩니다.
3월 2일 삼성과의 연습 경기, 3일에는 KT와 대결이 펼쳐지게 되고요.
4일 마무리 훈련을 한 뒤 선수들 5일에 귀국을 하게 됩니다.
귀국 후에는 잠시 호흡을 고르면서 컨디션을 관리한 뒤에 또 다른 경쟁을 시작하게 됩니다.
8일부터 진행되는 시범 경기를 통해서 선수들 마지막 엔트리 경쟁을 펼치게 됩니다.
[앵커]
네, 캠프에서 선수들 다치지 않고 잘 마무리하고 오길 바라고요.
이제 곧 시범 경기와 또 새로운 시즌이 시작될 텐데 김여울 기자가 보는 올 시즌 관전 포인트 있다면요?
[기자]
네, 올 시즌 전체적인 전력에 큰 변화는 없긴 한데 그래도 중요한 부분에 좀 변화는 있습니다.
외국인 선수들 두 자리가 바뀌었는데요.
타자 패트릭 위즈덤 선수 그리고 앞서 말씀드린 투수 아담 올러 선수.
두 선수 모두 빅 리그에서 활약을 했던 선수들이고요.
이 선수들이 얼마나 빠르게 적응을 하면서 자신의 강점을 보여줄 수 있느냐 이 부분이 중요할 것 같아서요.
이 선수들 지켜보시면 좋을 것 같은데요.
일단 그 새로운 팀에서 좀 배우려는 자세도 좋고요.
적응력도 뛰어나서 지금 평가는 좋습니다.
그리고 또 치열해진 백업 경쟁.
내야, 외야 그리고 5선발 자리를 놓고 많은 선수들이 경쟁을 하고 있는데요.
선수들 긴장감 가득한 모습으로 또 준비도 정말 잘해 왔습니다.
누가 생존을 할 것인지 누가 최후의 승자가 될 것인지 이 부분 지켜보시면서 시즌 기다리시면 될 것 같습니다.
[앵커]
올 시즌 정말 팬들의 기대감이 클 것 같습니다.
남은 취재도 잘 마무리하시고요.
이후에는 스튜디오에서 뵙겠습니다.
오늘 이야기 잘 들었습니다.
고맙습니다.
[답변]
예 감사합니다.
현재 기아타이거즈 선수들 일본 오키나와에서 2차 스프링캠프를 진행 중이죠.
미국 어바인에서 체력, 기술적인 훈련을 통한 워밍업을 했다면 일본 오키나와에서는 실전 체제로 전환해 내부 점검 이어가고 있는데요.
'스포츠7' 오늘은 일본 오키나와 현지에서 취재 중인 광주일보 김여울 기자 전화로 연결해 보겠습니다.
기자님 나와 계시죠?
[기자]
예. 안녕하십니까?
[앵커]
네, 오늘 선수들 어떤 훈련 소화했는지부터 들어볼까요?
[기자]
오늘은 연습 경기 없이 내일 연습 경기에 대비해서 조금은 간단하게 훈련을 진행했습니다.
투수들, 수비 훈련 집중해서 했는데요.
상황을 본인이 직접 설정해서 그 상황에 맞춰서 수비를 하는 그런 훈련도 진행을 했고요.
그리고 타자들 타격 훈련도 열심히 진행이 됐습니다.
이범호 감독이 직접 그라운드에 나와서 선수들과 이야기도 하고 시범을 보이기도 하는 등 기아 오늘도 평온한 좋은 분위기 속에서 스프링 캠프 일정이 이어졌습니다.
어제는 한화와 연습 경기가 있었습니다.
그리고 내일은 LG와 대결이 펼쳐지는 만큼 선수들 입장에서는 그동안 준비를 했던 것을 보여줘야 되는 시간, 이범호 감독도 좀 자율적인 훈련을 좀 강조를 해 왔었는데요.
그 자유를 부여했던 만큼 선수들 기회가 왔을 때 결과로 보여줘야 한다고 강조를 하고 있습니다.
[앵커]
네.
아무래도 실전 체제로 전환한 만큼 선수들도 또 감독님들도 부담이 좀 크실 것 같은데 오키나와에서 훈련 분위기는 어떤가요?
[기자]
네.
선수들 일단 경쟁이 시작이 된 만큼 미국보다는 조금 더 표정이 경직된 부분도 있긴 하지만요.
그래도 좋은 분위기에서 훈련이 진행이 되고 있습니다.
또 이제 훈련 양보다는 좀 질적인 부분에서 신경을 쓰고 있기 때문에 선수들 컨디션 관리 잘 하면서 좋은 분위기 속에서 지금 경쟁 체제가 좀 진행이 되고 있습니다.
[앵커]
네, 어제는 한화 이글스와 연습 경기를 가졌더라고요.
여러 투수들이 마운드에 올랐던데 특히 이제 새 외국인 투수죠.
아담 올러가 첫 실전 등판을 했는데 어땠습니까?
[기자]
네, 일단 결과부터 말씀드리면요.
2이닝을 소화를 했고요.
6명의 타자를 상대로 2개의 탈삼진을 뽑아내면서 퍼펙트를 기록했습니다.
올러 선수 하면 가장 큰 강점 강속구.
150㎞가 넘는 강속구를 뿌리는 선수인데 어제 13개의 직구를 던졌고요.
최고 구속 153km 평균 구속 151km를 찍었습니다.
그리고 슬라이더 커브 그리고 기록상으로는 스위퍼로 좀 표기가 됐었는데 슬러브를 좀 구사를 하는 모습이었고요.
패스트볼에 대해서는 조금 더 이 공이 불편한 부분이 있긴 하지만 그래도 어제 구속도 153km까지 찍었고 지켜본 정재훈 투수 코치도 KIA가 영입을 했을 때 기대를 했던 그런 올러의 모습을 좀 확인할 수 있었다고 이야기를 했습니다.
또 올 시즌 기대하는 부분, 이닝인데 본인이 대학 시절에도 이닝이터로서 순위에 이름을 올릴 정도로 이닝에 대한 자신감이 있다.
건강하게 많은 이닝을 책임지겠다라고 각오를 밝혔습니다.
[앵커]
네, 올해 기아 팬들 든든한 마운드 기대해도 될 것 같습니다.
그런가 하면 이번 오키나와 훈련에서는 일본 고치에서 퓨처스캠프 소화 중이던 선수들도 합류를 했더라고요.
[기자]
네 그렇습니다.
새로운 선수 4명이 합류를 했습니다.
외야수 고종욱, 김호령 선수 그리고 투수 홍원빈, 장재혁 투수가 가세를 했습니다.
좀 눈길을 끄는 선수 바로 홍원빈 선수인데요.
홍원빈 선수는 키가 193cm 장신의 선수 또 강속구가 상당히 좋은 선수인데 하지만 그 유망주에서 아직까지 기회를 얻지 못하고 있던 상황인데 제구가 잡힌 상태에서 첫 불펜피칭에서 153km의 공을 뿌리기도 하면서 눈길을 끌었습니다.
이 선수들은 아무래도 퓨처스캠프에서 기회를 기다리면서 칼을 갈았던 선수들인 만큼 이 선수들 정말 열정적으로 훈련을 하고 경기를 준비하고 있는 만큼 KIA의 경쟁은 더 치열해질 것 같습니다.
[앵커]
오키나와에서의 남은 일정은 어떻게 되나요?
[기자]
네, 내일 LG와의 연습 경기 갖게 되고요.
28일 휴식일을 보낸 뒤에는 이제 4일까지 일정이 계속 진행이 됩니다.
3월 2일 삼성과의 연습 경기, 3일에는 KT와 대결이 펼쳐지게 되고요.
4일 마무리 훈련을 한 뒤 선수들 5일에 귀국을 하게 됩니다.
귀국 후에는 잠시 호흡을 고르면서 컨디션을 관리한 뒤에 또 다른 경쟁을 시작하게 됩니다.
8일부터 진행되는 시범 경기를 통해서 선수들 마지막 엔트리 경쟁을 펼치게 됩니다.
[앵커]
네, 캠프에서 선수들 다치지 않고 잘 마무리하고 오길 바라고요.
이제 곧 시범 경기와 또 새로운 시즌이 시작될 텐데 김여울 기자가 보는 올 시즌 관전 포인트 있다면요?
[기자]
네, 올 시즌 전체적인 전력에 큰 변화는 없긴 한데 그래도 중요한 부분에 좀 변화는 있습니다.
외국인 선수들 두 자리가 바뀌었는데요.
타자 패트릭 위즈덤 선수 그리고 앞서 말씀드린 투수 아담 올러 선수.
두 선수 모두 빅 리그에서 활약을 했던 선수들이고요.
이 선수들이 얼마나 빠르게 적응을 하면서 자신의 강점을 보여줄 수 있느냐 이 부분이 중요할 것 같아서요.
이 선수들 지켜보시면 좋을 것 같은데요.
일단 그 새로운 팀에서 좀 배우려는 자세도 좋고요.
적응력도 뛰어나서 지금 평가는 좋습니다.
그리고 또 치열해진 백업 경쟁.
내야, 외야 그리고 5선발 자리를 놓고 많은 선수들이 경쟁을 하고 있는데요.
선수들 긴장감 가득한 모습으로 또 준비도 정말 잘해 왔습니다.
누가 생존을 할 것인지 누가 최후의 승자가 될 것인지 이 부분 지켜보시면서 시즌 기다리시면 될 것 같습니다.
[앵커]
올 시즌 정말 팬들의 기대감이 클 것 같습니다.
남은 취재도 잘 마무리하시고요.
이후에는 스튜디오에서 뵙겠습니다.
오늘 이야기 잘 들었습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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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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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2-26 19:39:55
- 수정2025-02-26 19:5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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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현재 기아타이거즈 선수들 일본 오키나와에서 2차 스프링캠프를 진행 중이죠.
미국 어바인에서 체력, 기술적인 훈련을 통한 워밍업을 했다면 일본 오키나와에서는 실전 체제로 전환해 내부 점검 이어가고 있는데요.
'스포츠7' 오늘은 일본 오키나와 현지에서 취재 중인 광주일보 김여울 기자 전화로 연결해 보겠습니다.
기자님 나와 계시죠?
[기자]
예. 안녕하십니까?
[앵커]
네, 오늘 선수들 어떤 훈련 소화했는지부터 들어볼까요?
[기자]
오늘은 연습 경기 없이 내일 연습 경기에 대비해서 조금은 간단하게 훈련을 진행했습니다.
투수들, 수비 훈련 집중해서 했는데요.
상황을 본인이 직접 설정해서 그 상황에 맞춰서 수비를 하는 그런 훈련도 진행을 했고요.
그리고 타자들 타격 훈련도 열심히 진행이 됐습니다.
이범호 감독이 직접 그라운드에 나와서 선수들과 이야기도 하고 시범을 보이기도 하는 등 기아 오늘도 평온한 좋은 분위기 속에서 스프링 캠프 일정이 이어졌습니다.
어제는 한화와 연습 경기가 있었습니다.
그리고 내일은 LG와 대결이 펼쳐지는 만큼 선수들 입장에서는 그동안 준비를 했던 것을 보여줘야 되는 시간, 이범호 감독도 좀 자율적인 훈련을 좀 강조를 해 왔었는데요.
그 자유를 부여했던 만큼 선수들 기회가 왔을 때 결과로 보여줘야 한다고 강조를 하고 있습니다.
[앵커]
네.
아무래도 실전 체제로 전환한 만큼 선수들도 또 감독님들도 부담이 좀 크실 것 같은데 오키나와에서 훈련 분위기는 어떤가요?
[기자]
네.
선수들 일단 경쟁이 시작이 된 만큼 미국보다는 조금 더 표정이 경직된 부분도 있긴 하지만요.
그래도 좋은 분위기에서 훈련이 진행이 되고 있습니다.
또 이제 훈련 양보다는 좀 질적인 부분에서 신경을 쓰고 있기 때문에 선수들 컨디션 관리 잘 하면서 좋은 분위기 속에서 지금 경쟁 체제가 좀 진행이 되고 있습니다.
[앵커]
네, 어제는 한화 이글스와 연습 경기를 가졌더라고요.
여러 투수들이 마운드에 올랐던데 특히 이제 새 외국인 투수죠.
아담 올러가 첫 실전 등판을 했는데 어땠습니까?
[기자]
네, 일단 결과부터 말씀드리면요.
2이닝을 소화를 했고요.
6명의 타자를 상대로 2개의 탈삼진을 뽑아내면서 퍼펙트를 기록했습니다.
올러 선수 하면 가장 큰 강점 강속구.
150㎞가 넘는 강속구를 뿌리는 선수인데 어제 13개의 직구를 던졌고요.
최고 구속 153km 평균 구속 151km를 찍었습니다.
그리고 슬라이더 커브 그리고 기록상으로는 스위퍼로 좀 표기가 됐었는데 슬러브를 좀 구사를 하는 모습이었고요.
패스트볼에 대해서는 조금 더 이 공이 불편한 부분이 있긴 하지만 그래도 어제 구속도 153km까지 찍었고 지켜본 정재훈 투수 코치도 KIA가 영입을 했을 때 기대를 했던 그런 올러의 모습을 좀 확인할 수 있었다고 이야기를 했습니다.
또 올 시즌 기대하는 부분, 이닝인데 본인이 대학 시절에도 이닝이터로서 순위에 이름을 올릴 정도로 이닝에 대한 자신감이 있다.
건강하게 많은 이닝을 책임지겠다라고 각오를 밝혔습니다.
[앵커]
네, 올해 기아 팬들 든든한 마운드 기대해도 될 것 같습니다.
그런가 하면 이번 오키나와 훈련에서는 일본 고치에서 퓨처스캠프 소화 중이던 선수들도 합류를 했더라고요.
[기자]
네 그렇습니다.
새로운 선수 4명이 합류를 했습니다.
외야수 고종욱, 김호령 선수 그리고 투수 홍원빈, 장재혁 투수가 가세를 했습니다.
좀 눈길을 끄는 선수 바로 홍원빈 선수인데요.
홍원빈 선수는 키가 193cm 장신의 선수 또 강속구가 상당히 좋은 선수인데 하지만 그 유망주에서 아직까지 기회를 얻지 못하고 있던 상황인데 제구가 잡힌 상태에서 첫 불펜피칭에서 153km의 공을 뿌리기도 하면서 눈길을 끌었습니다.
이 선수들은 아무래도 퓨처스캠프에서 기회를 기다리면서 칼을 갈았던 선수들인 만큼 이 선수들 정말 열정적으로 훈련을 하고 경기를 준비하고 있는 만큼 KIA의 경쟁은 더 치열해질 것 같습니다.
[앵커]
오키나와에서의 남은 일정은 어떻게 되나요?
[기자]
네, 내일 LG와의 연습 경기 갖게 되고요.
28일 휴식일을 보낸 뒤에는 이제 4일까지 일정이 계속 진행이 됩니다.
3월 2일 삼성과의 연습 경기, 3일에는 KT와 대결이 펼쳐지게 되고요.
4일 마무리 훈련을 한 뒤 선수들 5일에 귀국을 하게 됩니다.
귀국 후에는 잠시 호흡을 고르면서 컨디션을 관리한 뒤에 또 다른 경쟁을 시작하게 됩니다.
8일부터 진행되는 시범 경기를 통해서 선수들 마지막 엔트리 경쟁을 펼치게 됩니다.
[앵커]
네, 캠프에서 선수들 다치지 않고 잘 마무리하고 오길 바라고요.
이제 곧 시범 경기와 또 새로운 시즌이 시작될 텐데 김여울 기자가 보는 올 시즌 관전 포인트 있다면요?
[기자]
네, 올 시즌 전체적인 전력에 큰 변화는 없긴 한데 그래도 중요한 부분에 좀 변화는 있습니다.
외국인 선수들 두 자리가 바뀌었는데요.
타자 패트릭 위즈덤 선수 그리고 앞서 말씀드린 투수 아담 올러 선수.
두 선수 모두 빅 리그에서 활약을 했던 선수들이고요.
이 선수들이 얼마나 빠르게 적응을 하면서 자신의 강점을 보여줄 수 있느냐 이 부분이 중요할 것 같아서요.
이 선수들 지켜보시면 좋을 것 같은데요.
일단 그 새로운 팀에서 좀 배우려는 자세도 좋고요.
적응력도 뛰어나서 지금 평가는 좋습니다.
그리고 또 치열해진 백업 경쟁.
내야, 외야 그리고 5선발 자리를 놓고 많은 선수들이 경쟁을 하고 있는데요.
선수들 긴장감 가득한 모습으로 또 준비도 정말 잘해 왔습니다.
누가 생존을 할 것인지 누가 최후의 승자가 될 것인지 이 부분 지켜보시면서 시즌 기다리시면 될 것 같습니다.
[앵커]
올 시즌 정말 팬들의 기대감이 클 것 같습니다.
남은 취재도 잘 마무리하시고요.
이후에는 스튜디오에서 뵙겠습니다.
오늘 이야기 잘 들었습니다.
고맙습니다.
[답변]
예 감사합니다.
현재 기아타이거즈 선수들 일본 오키나와에서 2차 스프링캠프를 진행 중이죠.
미국 어바인에서 체력, 기술적인 훈련을 통한 워밍업을 했다면 일본 오키나와에서는 실전 체제로 전환해 내부 점검 이어가고 있는데요.
'스포츠7' 오늘은 일본 오키나와 현지에서 취재 중인 광주일보 김여울 기자 전화로 연결해 보겠습니다.
기자님 나와 계시죠?
[기자]
예. 안녕하십니까?
[앵커]
네, 오늘 선수들 어떤 훈련 소화했는지부터 들어볼까요?
[기자]
오늘은 연습 경기 없이 내일 연습 경기에 대비해서 조금은 간단하게 훈련을 진행했습니다.
투수들, 수비 훈련 집중해서 했는데요.
상황을 본인이 직접 설정해서 그 상황에 맞춰서 수비를 하는 그런 훈련도 진행을 했고요.
그리고 타자들 타격 훈련도 열심히 진행이 됐습니다.
이범호 감독이 직접 그라운드에 나와서 선수들과 이야기도 하고 시범을 보이기도 하는 등 기아 오늘도 평온한 좋은 분위기 속에서 스프링 캠프 일정이 이어졌습니다.
어제는 한화와 연습 경기가 있었습니다.
그리고 내일은 LG와 대결이 펼쳐지는 만큼 선수들 입장에서는 그동안 준비를 했던 것을 보여줘야 되는 시간, 이범호 감독도 좀 자율적인 훈련을 좀 강조를 해 왔었는데요.
그 자유를 부여했던 만큼 선수들 기회가 왔을 때 결과로 보여줘야 한다고 강조를 하고 있습니다.
[앵커]
네.
아무래도 실전 체제로 전환한 만큼 선수들도 또 감독님들도 부담이 좀 크실 것 같은데 오키나와에서 훈련 분위기는 어떤가요?
[기자]
네.
선수들 일단 경쟁이 시작이 된 만큼 미국보다는 조금 더 표정이 경직된 부분도 있긴 하지만요.
그래도 좋은 분위기에서 훈련이 진행이 되고 있습니다.
또 이제 훈련 양보다는 좀 질적인 부분에서 신경을 쓰고 있기 때문에 선수들 컨디션 관리 잘 하면서 좋은 분위기 속에서 지금 경쟁 체제가 좀 진행이 되고 있습니다.
[앵커]
네, 어제는 한화 이글스와 연습 경기를 가졌더라고요.
여러 투수들이 마운드에 올랐던데 특히 이제 새 외국인 투수죠.
아담 올러가 첫 실전 등판을 했는데 어땠습니까?
[기자]
네, 일단 결과부터 말씀드리면요.
2이닝을 소화를 했고요.
6명의 타자를 상대로 2개의 탈삼진을 뽑아내면서 퍼펙트를 기록했습니다.
올러 선수 하면 가장 큰 강점 강속구.
150㎞가 넘는 강속구를 뿌리는 선수인데 어제 13개의 직구를 던졌고요.
최고 구속 153km 평균 구속 151km를 찍었습니다.
그리고 슬라이더 커브 그리고 기록상으로는 스위퍼로 좀 표기가 됐었는데 슬러브를 좀 구사를 하는 모습이었고요.
패스트볼에 대해서는 조금 더 이 공이 불편한 부분이 있긴 하지만 그래도 어제 구속도 153km까지 찍었고 지켜본 정재훈 투수 코치도 KIA가 영입을 했을 때 기대를 했던 그런 올러의 모습을 좀 확인할 수 있었다고 이야기를 했습니다.
또 올 시즌 기대하는 부분, 이닝인데 본인이 대학 시절에도 이닝이터로서 순위에 이름을 올릴 정도로 이닝에 대한 자신감이 있다.
건강하게 많은 이닝을 책임지겠다라고 각오를 밝혔습니다.
[앵커]
네, 올해 기아 팬들 든든한 마운드 기대해도 될 것 같습니다.
그런가 하면 이번 오키나와 훈련에서는 일본 고치에서 퓨처스캠프 소화 중이던 선수들도 합류를 했더라고요.
[기자]
네 그렇습니다.
새로운 선수 4명이 합류를 했습니다.
외야수 고종욱, 김호령 선수 그리고 투수 홍원빈, 장재혁 투수가 가세를 했습니다.
좀 눈길을 끄는 선수 바로 홍원빈 선수인데요.
홍원빈 선수는 키가 193cm 장신의 선수 또 강속구가 상당히 좋은 선수인데 하지만 그 유망주에서 아직까지 기회를 얻지 못하고 있던 상황인데 제구가 잡힌 상태에서 첫 불펜피칭에서 153km의 공을 뿌리기도 하면서 눈길을 끌었습니다.
이 선수들은 아무래도 퓨처스캠프에서 기회를 기다리면서 칼을 갈았던 선수들인 만큼 이 선수들 정말 열정적으로 훈련을 하고 경기를 준비하고 있는 만큼 KIA의 경쟁은 더 치열해질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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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키나와에서의 남은 일정은 어떻게 되나요?
[기자]
네, 내일 LG와의 연습 경기 갖게 되고요.
28일 휴식일을 보낸 뒤에는 이제 4일까지 일정이 계속 진행이 됩니다.
3월 2일 삼성과의 연습 경기, 3일에는 KT와 대결이 펼쳐지게 되고요.
4일 마무리 훈련을 한 뒤 선수들 5일에 귀국을 하게 됩니다.
귀국 후에는 잠시 호흡을 고르면서 컨디션을 관리한 뒤에 또 다른 경쟁을 시작하게 됩니다.
8일부터 진행되는 시범 경기를 통해서 선수들 마지막 엔트리 경쟁을 펼치게 됩니다.
[앵커]
네, 캠프에서 선수들 다치지 않고 잘 마무리하고 오길 바라고요.
이제 곧 시범 경기와 또 새로운 시즌이 시작될 텐데 김여울 기자가 보는 올 시즌 관전 포인트 있다면요?
[기자]
네, 올 시즌 전체적인 전력에 큰 변화는 없긴 한데 그래도 중요한 부분에 좀 변화는 있습니다.
외국인 선수들 두 자리가 바뀌었는데요.
타자 패트릭 위즈덤 선수 그리고 앞서 말씀드린 투수 아담 올러 선수.
두 선수 모두 빅 리그에서 활약을 했던 선수들이고요.
이 선수들이 얼마나 빠르게 적응을 하면서 자신의 강점을 보여줄 수 있느냐 이 부분이 중요할 것 같아서요.
이 선수들 지켜보시면 좋을 것 같은데요.
일단 그 새로운 팀에서 좀 배우려는 자세도 좋고요.
적응력도 뛰어나서 지금 평가는 좋습니다.
그리고 또 치열해진 백업 경쟁.
내야, 외야 그리고 5선발 자리를 놓고 많은 선수들이 경쟁을 하고 있는데요.
선수들 긴장감 가득한 모습으로 또 준비도 정말 잘해 왔습니다.
누가 생존을 할 것인지 누가 최후의 승자가 될 것인지 이 부분 지켜보시면서 시즌 기다리시면 될 것 같습니다.
[앵커]
올 시즌 정말 팬들의 기대감이 클 것 같습니다.
남은 취재도 잘 마무리하시고요.
이후에는 스튜디오에서 뵙겠습니다.
오늘 이야기 잘 들었습니다.
고맙습니다.
[답변]
예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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