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트트랙 이틀 연속 금 도전…KBS 2TV 생중계
입력 2025.02.09 (07:12)
수정 2025.02.09 (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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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얼빈 동계 아시안게임 사흘째인 오늘(9일), 우리 대표팀은 쇼트트랙에서 이틀 연속 금메달에 도전합니다.
어제 5종목 중 4종목에서 금메달을 딴 대표팀은 오늘 오전 11시부터 시작되는 남녀 1000m와 남녀 계주에서 금메달에 다시 도전합니다.
여자부 김길리와 최민정, 남자부 박지원이 나란히 2관왕에 오른 가운데, 누가 최다관왕에 오를지도 관심입니다.
스피드 스케이팅은 신설 종목 여자 100m에서 금메달을 딴 이나현이 오늘도 대표팀 선배 김민선과 경쟁합니다.
KBS는 오전 10시 40분부터 2TV에서 쇼트트랙 등 주요 경기를 중계방송합니다.
어제 5종목 중 4종목에서 금메달을 딴 대표팀은 오늘 오전 11시부터 시작되는 남녀 1000m와 남녀 계주에서 금메달에 다시 도전합니다.
여자부 김길리와 최민정, 남자부 박지원이 나란히 2관왕에 오른 가운데, 누가 최다관왕에 오를지도 관심입니다.
스피드 스케이팅은 신설 종목 여자 100m에서 금메달을 딴 이나현이 오늘도 대표팀 선배 김민선과 경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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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쇼트트랙 이틀 연속 금 도전…KBS 2TV 생중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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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2-09 07:12:08
- 수정2025-02-09 07:14:38
![](/data/news/title_image/newsmp4/newsplaza/2025/02/09/80_8170995.jpg)
하얼빈 동계 아시안게임 사흘째인 오늘(9일), 우리 대표팀은 쇼트트랙에서 이틀 연속 금메달에 도전합니다.
어제 5종목 중 4종목에서 금메달을 딴 대표팀은 오늘 오전 11시부터 시작되는 남녀 1000m와 남녀 계주에서 금메달에 다시 도전합니다.
여자부 김길리와 최민정, 남자부 박지원이 나란히 2관왕에 오른 가운데, 누가 최다관왕에 오를지도 관심입니다.
스피드 스케이팅은 신설 종목 여자 100m에서 금메달을 딴 이나현이 오늘도 대표팀 선배 김민선과 경쟁합니다.
KBS는 오전 10시 40분부터 2TV에서 쇼트트랙 등 주요 경기를 중계방송합니다.
어제 5종목 중 4종목에서 금메달을 딴 대표팀은 오늘 오전 11시부터 시작되는 남녀 1000m와 남녀 계주에서 금메달에 다시 도전합니다.
여자부 김길리와 최민정, 남자부 박지원이 나란히 2관왕에 오른 가운데, 누가 최다관왕에 오를지도 관심입니다.
스피드 스케이팅은 신설 종목 여자 100m에서 금메달을 딴 이나현이 오늘도 대표팀 선배 김민선과 경쟁합니다.
KBS는 오전 10시 40분부터 2TV에서 쇼트트랙 등 주요 경기를 중계방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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