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도, 조류 인플루엔자 차단 방역 강화
입력 2025.02.06 (19:18)
수정 2025.02.06 (2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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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가 최근 부안과 김제 가금농장에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가 연이어 발생함에 따라, 추가 확산 방지를 위해 차단 방역을 강화합니다.
농장 출입 차량과 사람에 대한 철저한 소독은 물론, 농장 내부와 외부의 정기적 방역, 철새도래지 출입 통제 등 강도 높은 방역 조치를 시행합니다.
또 가금농가마다 과할 정도의 차단 방역을 유지하고 의심 증상이 발견될 경우 즉시 방역기관에 신고해줄 것을 요청했습니다.
농장 출입 차량과 사람에 대한 철저한 소독은 물론, 농장 내부와 외부의 정기적 방역, 철새도래지 출입 통제 등 강도 높은 방역 조치를 시행합니다.
또 가금농가마다 과할 정도의 차단 방역을 유지하고 의심 증상이 발견될 경우 즉시 방역기관에 신고해줄 것을 요청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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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북도, 조류 인플루엔자 차단 방역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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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2-06 19:18:23
- 수정2025-02-06 20:05:35
![](/data/news/title_image/newsmp4/jeonju/news7/2025/02/06/50_8169268.jpg)
전북도가 최근 부안과 김제 가금농장에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가 연이어 발생함에 따라, 추가 확산 방지를 위해 차단 방역을 강화합니다.
농장 출입 차량과 사람에 대한 철저한 소독은 물론, 농장 내부와 외부의 정기적 방역, 철새도래지 출입 통제 등 강도 높은 방역 조치를 시행합니다.
또 가금농가마다 과할 정도의 차단 방역을 유지하고 의심 증상이 발견될 경우 즉시 방역기관에 신고해줄 것을 요청했습니다.
농장 출입 차량과 사람에 대한 철저한 소독은 물론, 농장 내부와 외부의 정기적 방역, 철새도래지 출입 통제 등 강도 높은 방역 조치를 시행합니다.
또 가금농가마다 과할 정도의 차단 방역을 유지하고 의심 증상이 발견될 경우 즉시 방역기관에 신고해줄 것을 요청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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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중호 기자 ozoz@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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