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 일도 안 일어났다” 발언에 정청래 ‘재판장님!’ 하더니…[지금뉴스]
입력 2025.02.05 (09:23)
수정 2025.02.05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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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4일) 윤석열 대통령은 탄핵심판 5차 변론기일에서 "계엄이 신속 해제돼 아무 일도 안 일어났다"고 강조했습니다.
이와 관련해 정청래 국회 탄핵소추단장은 휴정하려는 문형배 헌법재판소장 대행에게 발언 기회를 청해 "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았다는 말에 절대 동의할 수 없다"고 말했습니다.
정 단장은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았다면 헌재의 이 심판이 없었을 것"이라며 "하늘의 별 따기라는 군 장성들이 지금 구속돼서 재판을 받고, 대통령이 탄핵되고 구속되는 엄청난 일이 벌어졌다"고 말했습니다.
영상으로 준비했습니다.
이와 관련해 정청래 국회 탄핵소추단장은 휴정하려는 문형배 헌법재판소장 대행에게 발언 기회를 청해 "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았다는 말에 절대 동의할 수 없다"고 말했습니다.
정 단장은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았다면 헌재의 이 심판이 없었을 것"이라며 "하늘의 별 따기라는 군 장성들이 지금 구속돼서 재판을 받고, 대통령이 탄핵되고 구속되는 엄청난 일이 벌어졌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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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무 일도 안 일어났다” 발언에 정청래 ‘재판장님!’ 하더니…[지금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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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2-05 09:23:58
- 수정2025-02-05 10:00:27
어제(4일) 윤석열 대통령은 탄핵심판 5차 변론기일에서 "계엄이 신속 해제돼 아무 일도 안 일어났다"고 강조했습니다.
이와 관련해 정청래 국회 탄핵소추단장은 휴정하려는 문형배 헌법재판소장 대행에게 발언 기회를 청해 "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았다는 말에 절대 동의할 수 없다"고 말했습니다.
정 단장은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았다면 헌재의 이 심판이 없었을 것"이라며 "하늘의 별 따기라는 군 장성들이 지금 구속돼서 재판을 받고, 대통령이 탄핵되고 구속되는 엄청난 일이 벌어졌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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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 관련해 정청래 국회 탄핵소추단장은 휴정하려는 문형배 헌법재판소장 대행에게 발언 기회를 청해 "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았다는 말에 절대 동의할 수 없다"고 말했습니다.
정 단장은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았다면 헌재의 이 심판이 없었을 것"이라며 "하늘의 별 따기라는 군 장성들이 지금 구속돼서 재판을 받고, 대통령이 탄핵되고 구속되는 엄청난 일이 벌어졌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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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세정 기자 mabell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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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 구속기소…헌정 최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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