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엄 두 달’ 윤 대통령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았는데, 지시를 했니 받았니…” [지금뉴스]
입력 2025.02.04 (21:17)
수정 2025.02.04 (2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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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 계엄 두 달여를 맞은 오늘(4일) 윤 대통령은 법무부 호송차를 타고 서울구치소를 출발해, 오후 12시 40분쯤 헌법재판소에 도착했습니다.
윤 대통령은 별도 공간에서 대기하다 오후 1시57분쯤 탄핵 심판 5차 변론이 진행되는 헌재 심판정에 입장했습니다.
양복과 붉은 넥타이 차림이었고 머리는 평소와 비슷하게 다듬은 상태였습니다.
윤 대통령은 오후 2시 재판부가 입장하자 일어서 인사했습니다.
윤 대통령은 증인 신문을 경청하다 종종 눈을 감기도 했습니다.
윤 대통령은 별도 공간에서 대기하다 오후 1시57분쯤 탄핵 심판 5차 변론이 진행되는 헌재 심판정에 입장했습니다.
양복과 붉은 넥타이 차림이었고 머리는 평소와 비슷하게 다듬은 상태였습니다.
윤 대통령은 오후 2시 재판부가 입장하자 일어서 인사했습니다.
윤 대통령은 증인 신문을 경청하다 종종 눈을 감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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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계엄 두 달’ 윤 대통령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았는데, 지시를 했니 받았니…” [지금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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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2-04 21:17:56
- 수정2025-02-04 21:18:51
12.3 계엄 두 달여를 맞은 오늘(4일) 윤 대통령은 법무부 호송차를 타고 서울구치소를 출발해, 오후 12시 40분쯤 헌법재판소에 도착했습니다.
윤 대통령은 별도 공간에서 대기하다 오후 1시57분쯤 탄핵 심판 5차 변론이 진행되는 헌재 심판정에 입장했습니다.
양복과 붉은 넥타이 차림이었고 머리는 평소와 비슷하게 다듬은 상태였습니다.
윤 대통령은 오후 2시 재판부가 입장하자 일어서 인사했습니다.
윤 대통령은 증인 신문을 경청하다 종종 눈을 감기도 했습니다.
윤 대통령은 별도 공간에서 대기하다 오후 1시57분쯤 탄핵 심판 5차 변론이 진행되는 헌재 심판정에 입장했습니다.
양복과 붉은 넥타이 차림이었고 머리는 평소와 비슷하게 다듬은 상태였습니다.
윤 대통령은 오후 2시 재판부가 입장하자 일어서 인사했습니다.
윤 대통령은 증인 신문을 경청하다 종종 눈을 감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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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세정 기자 mabell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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