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민 전 장관 선서와 증언 또 거부…“국민들이 혼선 빚을 것” [지금뉴스]
입력 2025.02.04 (13:45)
수정 2025.02.04 (1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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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민 전 행정안전부 장관이 오늘(4일) 내란 혐의 국정조사특별위원회 청문회에 출석했지만, 증인선서와 증언을 모두 거부했습니다.
이 전 장관은 용혜인 기본소득당 의원의 '언론사 단전·단수를 지시했나'·'대통령실 부속실 직원에게 참석자와 국무회의 시간, 발언 요지 등을 기록으로 남겨 놓을 것을 지시했나' 등의 질문에 모두 "증언하지 않겠다"는 답변을 반복했습니다.
앞서 이 전 장관은 지난 1차 청문회에서도 증인선서와 증언을 거부한 바 있습니다.
이 전 장관의 청문회 모습, 영상에 담았습니다.
이 전 장관은 용혜인 기본소득당 의원의 '언론사 단전·단수를 지시했나'·'대통령실 부속실 직원에게 참석자와 국무회의 시간, 발언 요지 등을 기록으로 남겨 놓을 것을 지시했나' 등의 질문에 모두 "증언하지 않겠다"는 답변을 반복했습니다.
앞서 이 전 장관은 지난 1차 청문회에서도 증인선서와 증언을 거부한 바 있습니다.
이 전 장관의 청문회 모습, 영상에 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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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상민 전 장관 선서와 증언 또 거부…“국민들이 혼선 빚을 것” [지금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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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2-04 13:45:48
- 수정2025-02-04 13:49:34
이상민 전 행정안전부 장관이 오늘(4일) 내란 혐의 국정조사특별위원회 청문회에 출석했지만, 증인선서와 증언을 모두 거부했습니다.
이 전 장관은 용혜인 기본소득당 의원의 '언론사 단전·단수를 지시했나'·'대통령실 부속실 직원에게 참석자와 국무회의 시간, 발언 요지 등을 기록으로 남겨 놓을 것을 지시했나' 등의 질문에 모두 "증언하지 않겠다"는 답변을 반복했습니다.
앞서 이 전 장관은 지난 1차 청문회에서도 증인선서와 증언을 거부한 바 있습니다.
이 전 장관의 청문회 모습, 영상에 담았습니다.
이 전 장관은 용혜인 기본소득당 의원의 '언론사 단전·단수를 지시했나'·'대통령실 부속실 직원에게 참석자와 국무회의 시간, 발언 요지 등을 기록으로 남겨 놓을 것을 지시했나' 등의 질문에 모두 "증언하지 않겠다"는 답변을 반복했습니다.
앞서 이 전 장관은 지난 1차 청문회에서도 증인선서와 증언을 거부한 바 있습니다.
이 전 장관의 청문회 모습, 영상에 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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