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경 행렬 마무리…이 시각 서울요금소
입력 2025.01.30 (21:13)
수정 2025.01.30 (2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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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연휴 마지막 날인 오늘(30일), 귀경 차량이 몰리면서 전국 고속도로가 붐볐습니다.
현재 교통 상황은 어떤지, 서울 요금소에 나가 있는 취재기자 연결해 알아보겠습니다.
이윤우 기자, 오전부터 고속도로 정체가 이어졌는데, 지금은 좀 어떻습니까?
[리포트]
네, 제 뒤로 보시는 것처럼 서울 요금소를 오가는 차량이 낮 시간대보다는 많이 줄었습니다.
연휴 마지막 날인 만큼, 오늘 하루 서울 방향으로 특히 정체가 더 극심했습니다.
한국도로공사는 오늘 서울 방향으로 차량 약 43만 대가 이동할 거로 예측했는데요.
서울 방향 정체는 오후 5시에서 6시쯤 정점을 찍고, 저녁 들어 조금씩 풀리고 있습니다.
다만, 주요 고속도로 정체는 자정쯤이 되어서야 완전히 해소될 거로 예상됩니다.
그럼 주요 지점, 폐쇄회로 화면 보면서 현재 교통 상황 살펴보겠습니다.
먼저 경부선 안성 분기점 인근입니다.
서울 방향으로 도로가 막히면서 차량이 서행하고 있습니다.
이어서 중부내륙선 문촌리 부근입니다.
오른쪽 양평 방향으로 차량이 몰려 제 속도를 내지 못하고 있습니다.
연휴가 끝난 내일(31일)까지도 귀경길 정체는 계속될 거로 전망됩니다.
서울 방향으로 내일 오전 9시쯤 정체가 시작돼 오후 6시쯤 정점을 찍고, 서서히 해소될 거로 보입니다.
당일 교통상황은 계속 바뀔 수 있는 만큼, 출발 전 고속도로 교통정보 앱이나 '로드 플러스' 누리집을 통해 실시간 정보를 확인하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지금까지 서울 요금소에서 KBS 뉴스 이윤우입니다.
촬영기자:허수곤/영상편집:이태희
연휴 마지막 날인 오늘(30일), 귀경 차량이 몰리면서 전국 고속도로가 붐볐습니다.
현재 교통 상황은 어떤지, 서울 요금소에 나가 있는 취재기자 연결해 알아보겠습니다.
이윤우 기자, 오전부터 고속도로 정체가 이어졌는데, 지금은 좀 어떻습니까?
[리포트]
네, 제 뒤로 보시는 것처럼 서울 요금소를 오가는 차량이 낮 시간대보다는 많이 줄었습니다.
연휴 마지막 날인 만큼, 오늘 하루 서울 방향으로 특히 정체가 더 극심했습니다.
한국도로공사는 오늘 서울 방향으로 차량 약 43만 대가 이동할 거로 예측했는데요.
서울 방향 정체는 오후 5시에서 6시쯤 정점을 찍고, 저녁 들어 조금씩 풀리고 있습니다.
다만, 주요 고속도로 정체는 자정쯤이 되어서야 완전히 해소될 거로 예상됩니다.
그럼 주요 지점, 폐쇄회로 화면 보면서 현재 교통 상황 살펴보겠습니다.
먼저 경부선 안성 분기점 인근입니다.
서울 방향으로 도로가 막히면서 차량이 서행하고 있습니다.
이어서 중부내륙선 문촌리 부근입니다.
오른쪽 양평 방향으로 차량이 몰려 제 속도를 내지 못하고 있습니다.
연휴가 끝난 내일(31일)까지도 귀경길 정체는 계속될 거로 전망됩니다.
서울 방향으로 내일 오전 9시쯤 정체가 시작돼 오후 6시쯤 정점을 찍고, 서서히 해소될 거로 보입니다.
당일 교통상황은 계속 바뀔 수 있는 만큼, 출발 전 고속도로 교통정보 앱이나 '로드 플러스' 누리집을 통해 실시간 정보를 확인하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지금까지 서울 요금소에서 KBS 뉴스 이윤우입니다.
촬영기자:허수곤/영상편집:이태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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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귀경 행렬 마무리…이 시각 서울요금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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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정2025-01-30 21:46:41
[앵커]
연휴 마지막 날인 오늘(30일), 귀경 차량이 몰리면서 전국 고속도로가 붐볐습니다.
현재 교통 상황은 어떤지, 서울 요금소에 나가 있는 취재기자 연결해 알아보겠습니다.
이윤우 기자, 오전부터 고속도로 정체가 이어졌는데, 지금은 좀 어떻습니까?
[리포트]
네, 제 뒤로 보시는 것처럼 서울 요금소를 오가는 차량이 낮 시간대보다는 많이 줄었습니다.
연휴 마지막 날인 만큼, 오늘 하루 서울 방향으로 특히 정체가 더 극심했습니다.
한국도로공사는 오늘 서울 방향으로 차량 약 43만 대가 이동할 거로 예측했는데요.
서울 방향 정체는 오후 5시에서 6시쯤 정점을 찍고, 저녁 들어 조금씩 풀리고 있습니다.
다만, 주요 고속도로 정체는 자정쯤이 되어서야 완전히 해소될 거로 예상됩니다.
그럼 주요 지점, 폐쇄회로 화면 보면서 현재 교통 상황 살펴보겠습니다.
먼저 경부선 안성 분기점 인근입니다.
서울 방향으로 도로가 막히면서 차량이 서행하고 있습니다.
이어서 중부내륙선 문촌리 부근입니다.
오른쪽 양평 방향으로 차량이 몰려 제 속도를 내지 못하고 있습니다.
연휴가 끝난 내일(31일)까지도 귀경길 정체는 계속될 거로 전망됩니다.
서울 방향으로 내일 오전 9시쯤 정체가 시작돼 오후 6시쯤 정점을 찍고, 서서히 해소될 거로 보입니다.
당일 교통상황은 계속 바뀔 수 있는 만큼, 출발 전 고속도로 교통정보 앱이나 '로드 플러스' 누리집을 통해 실시간 정보를 확인하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지금까지 서울 요금소에서 KBS 뉴스 이윤우입니다.
촬영기자:허수곤/영상편집:이태희
연휴 마지막 날인 오늘(30일), 귀경 차량이 몰리면서 전국 고속도로가 붐볐습니다.
현재 교통 상황은 어떤지, 서울 요금소에 나가 있는 취재기자 연결해 알아보겠습니다.
이윤우 기자, 오전부터 고속도로 정체가 이어졌는데, 지금은 좀 어떻습니까?
[리포트]
네, 제 뒤로 보시는 것처럼 서울 요금소를 오가는 차량이 낮 시간대보다는 많이 줄었습니다.
연휴 마지막 날인 만큼, 오늘 하루 서울 방향으로 특히 정체가 더 극심했습니다.
한국도로공사는 오늘 서울 방향으로 차량 약 43만 대가 이동할 거로 예측했는데요.
서울 방향 정체는 오후 5시에서 6시쯤 정점을 찍고, 저녁 들어 조금씩 풀리고 있습니다.
다만, 주요 고속도로 정체는 자정쯤이 되어서야 완전히 해소될 거로 예상됩니다.
그럼 주요 지점, 폐쇄회로 화면 보면서 현재 교통 상황 살펴보겠습니다.
먼저 경부선 안성 분기점 인근입니다.
서울 방향으로 도로가 막히면서 차량이 서행하고 있습니다.
이어서 중부내륙선 문촌리 부근입니다.
오른쪽 양평 방향으로 차량이 몰려 제 속도를 내지 못하고 있습니다.
연휴가 끝난 내일(31일)까지도 귀경길 정체는 계속될 거로 전망됩니다.
서울 방향으로 내일 오전 9시쯤 정체가 시작돼 오후 6시쯤 정점을 찍고, 서서히 해소될 거로 보입니다.
당일 교통상황은 계속 바뀔 수 있는 만큼, 출발 전 고속도로 교통정보 앱이나 '로드 플러스' 누리집을 통해 실시간 정보를 확인하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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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윤우 기자 yw@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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