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녕 오리농장, 고병원성 AI 확진…비상 대응 체계
입력 2025.01.16 (19:26)
수정 2025.01.16 (1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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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 대합면에서 올겨울 경남 첫 고병원성 조류 인플루엔자가 발생했습니다.
경상남도는 해당 농장에서 검출된 조류 인플루엔자 항원이 고병원성으로 최종 확인돼, 비상 대응 체계에 돌입한다고 밝혔습니다.
경상남도는 해당 농장의 오리 2만 천여 마리를 처분하고, 반경 10km 구간 농장 320여 곳의 닭과 오리 31만여 마리의 이동을 제한했습니다.
경상남도는 해당 농장에서 검출된 조류 인플루엔자 항원이 고병원성으로 최종 확인돼, 비상 대응 체계에 돌입한다고 밝혔습니다.
경상남도는 해당 농장의 오리 2만 천여 마리를 처분하고, 반경 10km 구간 농장 320여 곳의 닭과 오리 31만여 마리의 이동을 제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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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창녕 오리농장, 고병원성 AI 확진…비상 대응 체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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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1-16 19:26:36
- 수정2025-01-16 19:38:01
창녕군 대합면에서 올겨울 경남 첫 고병원성 조류 인플루엔자가 발생했습니다.
경상남도는 해당 농장에서 검출된 조류 인플루엔자 항원이 고병원성으로 최종 확인돼, 비상 대응 체계에 돌입한다고 밝혔습니다.
경상남도는 해당 농장의 오리 2만 천여 마리를 처분하고, 반경 10km 구간 농장 320여 곳의 닭과 오리 31만여 마리의 이동을 제한했습니다.
경상남도는 해당 농장에서 검출된 조류 인플루엔자 항원이 고병원성으로 최종 확인돼, 비상 대응 체계에 돌입한다고 밝혔습니다.
경상남도는 해당 농장의 오리 2만 천여 마리를 처분하고, 반경 10km 구간 농장 320여 곳의 닭과 오리 31만여 마리의 이동을 제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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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세진 기자 cejin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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