덕유산리조트 곤돌라 멈춰…“한파 속 45분 대기”
입력 2025.01.09 (19:02)
수정 2025.01.09 (1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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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오전 10시쯤 전북 무주군 덕유산 리조트에서 운행 중이던 곤돌라가 한파 속에 멈춰 탑승객들이 갇히는 사고가 났습니다.
리조트 측은 비상 전원을 가동해 곤돌라가 멈춘 지 45분 만에 탑승객들을 하차시켰습니다.
현재까지 이번 사고로 다친 사람은 없는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리조트 측은 비상 전원을 가동해 곤돌라가 멈춘 지 45분 만에 탑승객들을 하차시켰습니다.
현재까지 이번 사고로 다친 사람은 없는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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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덕유산리조트 곤돌라 멈춰…“한파 속 45분 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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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1-09 19:02:50
- 수정2025-01-09 19:04:46
오늘 오전 10시쯤 전북 무주군 덕유산 리조트에서 운행 중이던 곤돌라가 한파 속에 멈춰 탑승객들이 갇히는 사고가 났습니다.
리조트 측은 비상 전원을 가동해 곤돌라가 멈춘 지 45분 만에 탑승객들을 하차시켰습니다.
현재까지 이번 사고로 다친 사람은 없는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리조트 측은 비상 전원을 가동해 곤돌라가 멈춘 지 45분 만에 탑승객들을 하차시켰습니다.
현재까지 이번 사고로 다친 사람은 없는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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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정현 기자 ohhh@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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