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12개 시·군 한파주의보…함양·거창 4곳 도로 통제
입력 2025.01.09 (19:01)
수정 2025.01.09 (1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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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9일) 경남은 한파 영향으로 산청 지리산 체감 온도가 영하 17.8도 등 모든 지역이 영하권에 머물면서 양산과 김해, 밀양, 의령, 함안과 창녕, 진주, 하동, 합천 등 12개 시·군에 한파주의보가 발표됐습니다.
함양과 합천, 산청과 거창의 대설주의보는 어제(8일) 밤 11시 해제됐지만, 함양 오도재와 원통재, 남령재, 거창 남령재 1곳 등 4곳의 통행이 제한되고 있습니다.
내일(10일) 최저 기온도 영하 15도에서 영하 8도까지 떨어지며 강추위가 이어질 것으로 예보됐습니다.
함양과 합천, 산청과 거창의 대설주의보는 어제(8일) 밤 11시 해제됐지만, 함양 오도재와 원통재, 남령재, 거창 남령재 1곳 등 4곳의 통행이 제한되고 있습니다.
내일(10일) 최저 기온도 영하 15도에서 영하 8도까지 떨어지며 강추위가 이어질 것으로 예보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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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남 12개 시·군 한파주의보…함양·거창 4곳 도로 통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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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1-09 19:01:05
- 수정2025-01-09 19:03:48
오늘(9일) 경남은 한파 영향으로 산청 지리산 체감 온도가 영하 17.8도 등 모든 지역이 영하권에 머물면서 양산과 김해, 밀양, 의령, 함안과 창녕, 진주, 하동, 합천 등 12개 시·군에 한파주의보가 발표됐습니다.
함양과 합천, 산청과 거창의 대설주의보는 어제(8일) 밤 11시 해제됐지만, 함양 오도재와 원통재, 남령재, 거창 남령재 1곳 등 4곳의 통행이 제한되고 있습니다.
내일(10일) 최저 기온도 영하 15도에서 영하 8도까지 떨어지며 강추위가 이어질 것으로 예보됐습니다.
함양과 합천, 산청과 거창의 대설주의보는 어제(8일) 밤 11시 해제됐지만, 함양 오도재와 원통재, 남령재, 거창 남령재 1곳 등 4곳의 통행이 제한되고 있습니다.
내일(10일) 최저 기온도 영하 15도에서 영하 8도까지 떨어지며 강추위가 이어질 것으로 예보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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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효경 기자 tellm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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