젠슨 황 “삼성 HBM 성공 확신…오래 걸리는 거 아냐”
입력 2025.01.08 (06:29)
수정 2025.01.08 (06:35)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인공지능 칩 선두 주자 엔비디아의 젠슨 황 최고경영자가 현재 삼성전자의 고대역폭 메모리, 이른바 HBM 성공을 확신한다고 밝혔습니다.
젠슨 황은 현지 시각 7일 세계 최대 가전 박람회가 열리고 있는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가진 기자간담회에서 "원래 엔비디아가 사용한 첫 HBM 메모리는 삼성이 만든 것이었다"며 "삼성은 회복할 것"이라고 자신있게 말했습니다.
젠슨 황은 삼성전자의 HBM 테스트 시간이 왜 오래 걸리느냐는 기자들의 질문에 "한국은 서둘러서 하려고 하고 그건 좋은 것이다"라며 "오래 걸리는 것이 아니다"라고 강조했습니다.
젠슨 황은 현지 시각 7일 세계 최대 가전 박람회가 열리고 있는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가진 기자간담회에서 "원래 엔비디아가 사용한 첫 HBM 메모리는 삼성이 만든 것이었다"며 "삼성은 회복할 것"이라고 자신있게 말했습니다.
젠슨 황은 삼성전자의 HBM 테스트 시간이 왜 오래 걸리느냐는 기자들의 질문에 "한국은 서둘러서 하려고 하고 그건 좋은 것이다"라며 "오래 걸리는 것이 아니다"라고 강조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젠슨 황 “삼성 HBM 성공 확신…오래 걸리는 거 아냐”
-
- 입력 2025-01-08 06:29:49
- 수정2025-01-08 06:35:21
인공지능 칩 선두 주자 엔비디아의 젠슨 황 최고경영자가 현재 삼성전자의 고대역폭 메모리, 이른바 HBM 성공을 확신한다고 밝혔습니다.
젠슨 황은 현지 시각 7일 세계 최대 가전 박람회가 열리고 있는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가진 기자간담회에서 "원래 엔비디아가 사용한 첫 HBM 메모리는 삼성이 만든 것이었다"며 "삼성은 회복할 것"이라고 자신있게 말했습니다.
젠슨 황은 삼성전자의 HBM 테스트 시간이 왜 오래 걸리느냐는 기자들의 질문에 "한국은 서둘러서 하려고 하고 그건 좋은 것이다"라며 "오래 걸리는 것이 아니다"라고 강조했습니다.
젠슨 황은 현지 시각 7일 세계 최대 가전 박람회가 열리고 있는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가진 기자간담회에서 "원래 엔비디아가 사용한 첫 HBM 메모리는 삼성이 만든 것이었다"며 "삼성은 회복할 것"이라고 자신있게 말했습니다.
젠슨 황은 삼성전자의 HBM 테스트 시간이 왜 오래 걸리느냐는 기자들의 질문에 "한국은 서둘러서 하려고 하고 그건 좋은 것이다"라며 "오래 걸리는 것이 아니다"라고 강조했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