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 참사 희생자 별도 안치실·부고 지원
입력 2025.01.01 (21:55)
수정 2025.01.01 (2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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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항공 여객기 참사 희생자들의 장례 절차가 시작된 가운데 광주시가 별도의 안치실 마련과 부고 안내 등을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광주시와 광주도시공사는 희생자들이 흩어지지 않도록 별도의 안치실을 마련해달라는 유가족 요청에 따라 영락공원 추모관에 별도의 안치실을 제공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화장시설 운영시간도 연장해 총 55기의 화장로를 가동합니다.
광주시는 또 희생자 휴대전화의 복구가 오랜 시간이 걸릴 것으로 예상되는만큼 광주시 누리집과 뉴스통신사를 통해 부고 안내도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광주시와 광주도시공사는 희생자들이 흩어지지 않도록 별도의 안치실을 마련해달라는 유가족 요청에 따라 영락공원 추모관에 별도의 안치실을 제공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화장시설 운영시간도 연장해 총 55기의 화장로를 가동합니다.
광주시는 또 희생자 휴대전화의 복구가 오랜 시간이 걸릴 것으로 예상되는만큼 광주시 누리집과 뉴스통신사를 통해 부고 안내도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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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주시, 참사 희생자 별도 안치실·부고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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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1-01 21:55:26
- 수정2025-01-01 22:00:26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 희생자들의 장례 절차가 시작된 가운데 광주시가 별도의 안치실 마련과 부고 안내 등을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광주시와 광주도시공사는 희생자들이 흩어지지 않도록 별도의 안치실을 마련해달라는 유가족 요청에 따라 영락공원 추모관에 별도의 안치실을 제공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화장시설 운영시간도 연장해 총 55기의 화장로를 가동합니다.
광주시는 또 희생자 휴대전화의 복구가 오랜 시간이 걸릴 것으로 예상되는만큼 광주시 누리집과 뉴스통신사를 통해 부고 안내도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광주시와 광주도시공사는 희생자들이 흩어지지 않도록 별도의 안치실을 마련해달라는 유가족 요청에 따라 영락공원 추모관에 별도의 안치실을 제공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화장시설 운영시간도 연장해 총 55기의 화장로를 가동합니다.
광주시는 또 희생자 휴대전화의 복구가 오랜 시간이 걸릴 것으로 예상되는만큼 광주시 누리집과 뉴스통신사를 통해 부고 안내도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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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선정 기자 coolsu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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