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팡이 꺼내려고” 저수지 빠진 70대 구조
입력 2024.12.24 (19:45)
수정 2024.12.24 (1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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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24일) 오후 1시 20분쯤 전주시 만성동 기지제에 70대 남성이 빠졌다가 20분 만에 구조됐습니다.
소방당국은 남성이 저체온증을 보여 병원으로 옮겼지만 생명에 지장은 없다며, 지팡이를 꺼내려고 저수지에 들어갔다는 남성 말을 토대로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소방당국은 남성이 저체온증을 보여 병원으로 옮겼지만 생명에 지장은 없다며, 지팡이를 꺼내려고 저수지에 들어갔다는 남성 말을 토대로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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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팡이 꺼내려고” 저수지 빠진 70대 구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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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12-24 19:45:04
- 수정2024-12-24 19:57:02
오늘(24일) 오후 1시 20분쯤 전주시 만성동 기지제에 70대 남성이 빠졌다가 20분 만에 구조됐습니다.
소방당국은 남성이 저체온증을 보여 병원으로 옮겼지만 생명에 지장은 없다며, 지팡이를 꺼내려고 저수지에 들어갔다는 남성 말을 토대로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소방당국은 남성이 저체온증을 보여 병원으로 옮겼지만 생명에 지장은 없다며, 지팡이를 꺼내려고 저수지에 들어갔다는 남성 말을 토대로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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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윤덕 기자 duck@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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