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3주 만에 또 쓰레기 풍선 날려
입력 2024.11.18 (07:05)
수정 2024.11.18 (07:11)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합동참모본부는 오늘 새벽 북한이 쓰레기 풍선으로 추정되는 물체를 부양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합참은 풍향을 고려할 때 풍선이 경기도와 서울 지역으로 이동해 낙하할 가능성이 있다고 밝혔습니다.
북한이 풍선을 띄운 건 지난달 24일 이후 약 3주 만입니다.
올해 들어 북한은 이번까지 모두 31회에 걸쳐 남쪽으로 풍선을 띄웠습니다.
북한이 대남 쓰레기 풍선을 살포하면서 수도권과 강원도에는 안전 안내 문자가 발송됐습니다.
합참은 풍향을 고려할 때 풍선이 경기도와 서울 지역으로 이동해 낙하할 가능성이 있다고 밝혔습니다.
북한이 풍선을 띄운 건 지난달 24일 이후 약 3주 만입니다.
올해 들어 북한은 이번까지 모두 31회에 걸쳐 남쪽으로 풍선을 띄웠습니다.
북한이 대남 쓰레기 풍선을 살포하면서 수도권과 강원도에는 안전 안내 문자가 발송됐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북한, 3주 만에 또 쓰레기 풍선 날려
-
- 입력 2024-11-18 07:05:47
- 수정2024-11-18 07:11:15
합동참모본부는 오늘 새벽 북한이 쓰레기 풍선으로 추정되는 물체를 부양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합참은 풍향을 고려할 때 풍선이 경기도와 서울 지역으로 이동해 낙하할 가능성이 있다고 밝혔습니다.
북한이 풍선을 띄운 건 지난달 24일 이후 약 3주 만입니다.
올해 들어 북한은 이번까지 모두 31회에 걸쳐 남쪽으로 풍선을 띄웠습니다.
북한이 대남 쓰레기 풍선을 살포하면서 수도권과 강원도에는 안전 안내 문자가 발송됐습니다.
합참은 풍향을 고려할 때 풍선이 경기도와 서울 지역으로 이동해 낙하할 가능성이 있다고 밝혔습니다.
북한이 풍선을 띄운 건 지난달 24일 이후 약 3주 만입니다.
올해 들어 북한은 이번까지 모두 31회에 걸쳐 남쪽으로 풍선을 띄웠습니다.
북한이 대남 쓰레기 풍선을 살포하면서 수도권과 강원도에는 안전 안내 문자가 발송됐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