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류중일 호의 특급 불펜 김서현, ‘이 남자, 성장 속도 미쳤다’
입력 2024.11.17 (19:25)
수정 2024.11.17 (20:51)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프리미어12 B조 4차전에서 우리 야구 대표팀이 도미니카 공화국에 6점차 대역전승을 거두고 기사회생했습니다. 0-6으로 끌려가다 9-6승리를 거둘 수 있었던 발판을 만든 선수는 특급 불펜 김서현이었습니다. 김서현은 이번 대회에서 타이완, 일본, 도미니카전에 출전해 3이닝 무실점을 기록했는데요. 한화의 아기 독수리에서 대표팀의 믿을맨으로 성장 중인 김서현의 독기 어린 마음가짐과 도미니카전에서도 2안타를 뽑아낸 박동원 포수의 가슴 울컥한 인터뷰 들어보시죠.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영상] 류중일 호의 특급 불펜 김서현, ‘이 남자, 성장 속도 미쳤다’
-
- 입력 2024-11-17 19:25:13
- 수정2024-11-17 20:51:28
프리미어12 B조 4차전에서 우리 야구 대표팀이 도미니카 공화국에 6점차 대역전승을 거두고 기사회생했습니다. 0-6으로 끌려가다 9-6승리를 거둘 수 있었던 발판을 만든 선수는 특급 불펜 김서현이었습니다. 김서현은 이번 대회에서 타이완, 일본, 도미니카전에 출전해 3이닝 무실점을 기록했는데요. 한화의 아기 독수리에서 대표팀의 믿을맨으로 성장 중인 김서현의 독기 어린 마음가짐과 도미니카전에서도 2안타를 뽑아낸 박동원 포수의 가슴 울컥한 인터뷰 들어보시죠.
-
-
손기성 기자 son@kbs.co.kr
손기성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슈
WBSC 프리미어12 2024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