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서 어선 전복…“8명 구조했지만 3명 의식 없어”
입력 2024.09.16 (12:02)
수정 2024.09.16 (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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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군산 해역에서 어선이 전복돼 선원들이 구조됐지만, 선원 3명은 의식을 찾지 못하고 있습니다.
오늘 오전 7시40분쯤 전북 군산시 십이동파도에서 남쪽으로 약 7.5km 떨어진 해상에서 35톤 어선 77대령호가 전복됐습니다.
조난 신고를 받고 출동한 해경은 승선원 8명 전원을 구조했지만 이 가운 3명은 의식이 없는 상태라고 밝혔습니다.
정확한 사고 원인은 아직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오늘 오전 7시40분쯤 전북 군산시 십이동파도에서 남쪽으로 약 7.5km 떨어진 해상에서 35톤 어선 77대령호가 전복됐습니다.
조난 신고를 받고 출동한 해경은 승선원 8명 전원을 구조했지만 이 가운 3명은 의식이 없는 상태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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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군산서 어선 전복…“8명 구조했지만 3명 의식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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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9-16 12:02:18
- 수정2024-09-16 12:12:41

전북 군산 해역에서 어선이 전복돼 선원들이 구조됐지만, 선원 3명은 의식을 찾지 못하고 있습니다.
오늘 오전 7시40분쯤 전북 군산시 십이동파도에서 남쪽으로 약 7.5km 떨어진 해상에서 35톤 어선 77대령호가 전복됐습니다.
조난 신고를 받고 출동한 해경은 승선원 8명 전원을 구조했지만 이 가운 3명은 의식이 없는 상태라고 밝혔습니다.
정확한 사고 원인은 아직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오늘 오전 7시40분쯤 전북 군산시 십이동파도에서 남쪽으로 약 7.5km 떨어진 해상에서 35톤 어선 77대령호가 전복됐습니다.
조난 신고를 받고 출동한 해경은 승선원 8명 전원을 구조했지만 이 가운 3명은 의식이 없는 상태라고 밝혔습니다.
정확한 사고 원인은 아직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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