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또 별세…생존자 8명 남아
입력 2024.09.07 (21:16)
수정 2024.09.07 (2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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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군 '위안부' 피해 할머니 A 씨가 오늘(7일) 별세했습니다.
정의기억연대는 18살 때 취업하기 위해 중국으로 갔다 일본군 '위안부' 피해를 겪은 A 씨가 별세했다고 밝혔습니다.
A 씨는 2000년대 초반 귀국해 가족과 상봉한 뒤 정부에 '위안부' 피해자로 등록하고 수요 집회 등에 참여해 왔습니다.
A 씨의 별세로 정부에 등록된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생존자는 8명으로 줄었습니다.
정의기억연대는 18살 때 취업하기 위해 중국으로 갔다 일본군 '위안부' 피해를 겪은 A 씨가 별세했다고 밝혔습니다.
A 씨는 2000년대 초반 귀국해 가족과 상봉한 뒤 정부에 '위안부' 피해자로 등록하고 수요 집회 등에 참여해 왔습니다.
A 씨의 별세로 정부에 등록된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생존자는 8명으로 줄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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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또 별세…생존자 8명 남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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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9-07 21:16:19
- 수정2024-09-07 21:27:11
일본군 '위안부' 피해 할머니 A 씨가 오늘(7일) 별세했습니다.
정의기억연대는 18살 때 취업하기 위해 중국으로 갔다 일본군 '위안부' 피해를 겪은 A 씨가 별세했다고 밝혔습니다.
A 씨는 2000년대 초반 귀국해 가족과 상봉한 뒤 정부에 '위안부' 피해자로 등록하고 수요 집회 등에 참여해 왔습니다.
A 씨의 별세로 정부에 등록된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생존자는 8명으로 줄었습니다.
정의기억연대는 18살 때 취업하기 위해 중국으로 갔다 일본군 '위안부' 피해를 겪은 A 씨가 별세했다고 밝혔습니다.
A 씨는 2000년대 초반 귀국해 가족과 상봉한 뒤 정부에 '위안부' 피해자로 등록하고 수요 집회 등에 참여해 왔습니다.
A 씨의 별세로 정부에 등록된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생존자는 8명으로 줄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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