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 ‘쓰레기 풍선’ 또 부양…“낙하 주의”
입력 2024.09.07 (21:08)
수정 2024.09.07 (2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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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이 나흘 연속으로 쓰레기 풍선을 남쪽으로 날려 보냈습니다.
합동참모본부는 오늘 오후 북한이 부양 중인 대남 쓰레기 풍선이 서울과 경기 지역으로 이동할 가능성이 있다며 낙하에 주의할 것을 당부했습니다.
북한은 지난 5월 말 이후 지금까지 모두 16 차례에 걸쳐 풍선을 날려 보내고 있습니다.
합동참모본부는 오늘 오후 북한이 부양 중인 대남 쓰레기 풍선이 서울과 경기 지역으로 이동할 가능성이 있다며 낙하에 주의할 것을 당부했습니다.
북한은 지난 5월 말 이후 지금까지 모두 16 차례에 걸쳐 풍선을 날려 보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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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북, ‘쓰레기 풍선’ 또 부양…“낙하 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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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9-07 21:08:24
- 수정2024-09-07 21:15:43
북한이 나흘 연속으로 쓰레기 풍선을 남쪽으로 날려 보냈습니다.
합동참모본부는 오늘 오후 북한이 부양 중인 대남 쓰레기 풍선이 서울과 경기 지역으로 이동할 가능성이 있다며 낙하에 주의할 것을 당부했습니다.
북한은 지난 5월 말 이후 지금까지 모두 16 차례에 걸쳐 풍선을 날려 보내고 있습니다.
합동참모본부는 오늘 오후 북한이 부양 중인 대남 쓰레기 풍선이 서울과 경기 지역으로 이동할 가능성이 있다며 낙하에 주의할 것을 당부했습니다.
북한은 지난 5월 말 이후 지금까지 모두 16 차례에 걸쳐 풍선을 날려 보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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