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참 “북한, 또 대남 쓰레기 풍선 살포”
입력 2024.09.04 (21:06)
수정 2024.09.04 (2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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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이 오늘 저녁 또다시 대남 쓰레기 풍선을 부양하고 있다고 합동참모본부가 밝혔습니다.
합참은 "풍향 변화에 따라 대남 쓰레기 풍선이 경기북부 지역으로 이동할 가능성이 있다"며 "적재물 낙하에 주의하고, 떨어진 풍선을 발견하면 접촉하지 말고 가까운 군부대나 경찰에 신고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합참은 "풍향 변화에 따라 대남 쓰레기 풍선이 경기북부 지역으로 이동할 가능성이 있다"며 "적재물 낙하에 주의하고, 떨어진 풍선을 발견하면 접촉하지 말고 가까운 군부대나 경찰에 신고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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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합참 “북한, 또 대남 쓰레기 풍선 살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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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9-04 21:06:24
- 수정2024-09-04 21:45:53
북한이 오늘 저녁 또다시 대남 쓰레기 풍선을 부양하고 있다고 합동참모본부가 밝혔습니다.
합참은 "풍향 변화에 따라 대남 쓰레기 풍선이 경기북부 지역으로 이동할 가능성이 있다"며 "적재물 낙하에 주의하고, 떨어진 풍선을 발견하면 접촉하지 말고 가까운 군부대나 경찰에 신고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합참은 "풍향 변화에 따라 대남 쓰레기 풍선이 경기북부 지역으로 이동할 가능성이 있다"며 "적재물 낙하에 주의하고, 떨어진 풍선을 발견하면 접촉하지 말고 가까운 군부대나 경찰에 신고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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