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경수 “사회 보탬이 되는 역할 고민하겠다”
입력 2024.08.13 (19:01)
수정 2024.08.13 (1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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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권이 확정된 김경수 전 경남도지사는 "사회를 위해 보탬이 될 수 있는 역할이 무엇인지 잘 고민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김 전 지사는 오늘 SNS에 글을 올려 더 성찰하고, 복권을 반대했던 분들의 비판도 잘 헤아리겠다고 심경을 밝혔습니다.
이와 관련해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는 오후에 기자들을 만나 "알려진 바와 같이, '공감하기 어렵다'고 생각하시는 분들이 많을 것 같다"고 말했습니다.
김 전 지사는 오늘 SNS에 글을 올려 더 성찰하고, 복권을 반대했던 분들의 비판도 잘 헤아리겠다고 심경을 밝혔습니다.
이와 관련해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는 오후에 기자들을 만나 "알려진 바와 같이, '공감하기 어렵다'고 생각하시는 분들이 많을 것 같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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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경수 “사회 보탬이 되는 역할 고민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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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8-13 19:01:50
- 수정2024-08-13 19:06:58
복권이 확정된 김경수 전 경남도지사는 "사회를 위해 보탬이 될 수 있는 역할이 무엇인지 잘 고민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김 전 지사는 오늘 SNS에 글을 올려 더 성찰하고, 복권을 반대했던 분들의 비판도 잘 헤아리겠다고 심경을 밝혔습니다.
이와 관련해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는 오후에 기자들을 만나 "알려진 바와 같이, '공감하기 어렵다'고 생각하시는 분들이 많을 것 같다"고 말했습니다.
김 전 지사는 오늘 SNS에 글을 올려 더 성찰하고, 복권을 반대했던 분들의 비판도 잘 헤아리겠다고 심경을 밝혔습니다.
이와 관련해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는 오후에 기자들을 만나 "알려진 바와 같이, '공감하기 어렵다'고 생각하시는 분들이 많을 것 같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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