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는 말한다] 부산 앞바다 부표에 갇힌 큰바다사자 구조
입력 2024.08.13 (12:28)
수정 2024.08.13 (1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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멸종위기 동물인 큰바다사자가 부표에 갇혀있다가 해경의 도움으로 무사히 바다로 돌아갔습니다.
해경은 어제 오후 부산 동백항 인근 부표에 갇혀있던 큰바다사자 1마리를 구조했다고 밝혔습니다.
큰바다사자는 환경부 멸종위기 야생생물 2급으로 지정돼 있으며, 동해에서도 드물게 관찰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해경은 어제 오후 부산 동백항 인근 부표에 갇혀있던 큰바다사자 1마리를 구조했다고 밝혔습니다.
큰바다사자는 환경부 멸종위기 야생생물 2급으로 지정돼 있으며, 동해에서도 드물게 관찰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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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후는 말한다] 부산 앞바다 부표에 갇힌 큰바다사자 구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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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8-13 12:28:33
- 수정2024-08-13 12:36:44
멸종위기 동물인 큰바다사자가 부표에 갇혀있다가 해경의 도움으로 무사히 바다로 돌아갔습니다.
해경은 어제 오후 부산 동백항 인근 부표에 갇혀있던 큰바다사자 1마리를 구조했다고 밝혔습니다.
큰바다사자는 환경부 멸종위기 야생생물 2급으로 지정돼 있으며, 동해에서도 드물게 관찰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해경은 어제 오후 부산 동백항 인근 부표에 갇혀있던 큰바다사자 1마리를 구조했다고 밝혔습니다.
큰바다사자는 환경부 멸종위기 야생생물 2급으로 지정돼 있으며, 동해에서도 드물게 관찰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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