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2분기 소매판매 감소율 전국 최고
입력 2024.08.12 (23:21)
수정 2024.08.12 (23:41)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올해 2분기 울산의 소매판매 감소율이 전국에서 가장 높았습니다.
통계청에 따르면 올해 2분기 울산의 소매판매 감소율은 승용차와 연료소매점의 판매가 지난해 2분기에 비해 10% 가량 줄어들며 전체적으로 7.9%가 줄었습니다.
반면 서비스업 생산은 예술과 스포츠,여가 부문의 생산 증가에 힘입어 전체적으로 2.5%가 늘어나며 전국에서 세 번째로 높은 증가율을 보였습니다.
통계청에 따르면 올해 2분기 울산의 소매판매 감소율은 승용차와 연료소매점의 판매가 지난해 2분기에 비해 10% 가량 줄어들며 전체적으로 7.9%가 줄었습니다.
반면 서비스업 생산은 예술과 스포츠,여가 부문의 생산 증가에 힘입어 전체적으로 2.5%가 늘어나며 전국에서 세 번째로 높은 증가율을 보였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울산 2분기 소매판매 감소율 전국 최고
-
- 입력 2024-08-12 23:21:59
- 수정2024-08-12 23:41:16
올해 2분기 울산의 소매판매 감소율이 전국에서 가장 높았습니다.
통계청에 따르면 올해 2분기 울산의 소매판매 감소율은 승용차와 연료소매점의 판매가 지난해 2분기에 비해 10% 가량 줄어들며 전체적으로 7.9%가 줄었습니다.
반면 서비스업 생산은 예술과 스포츠,여가 부문의 생산 증가에 힘입어 전체적으로 2.5%가 늘어나며 전국에서 세 번째로 높은 증가율을 보였습니다.
통계청에 따르면 올해 2분기 울산의 소매판매 감소율은 승용차와 연료소매점의 판매가 지난해 2분기에 비해 10% 가량 줄어들며 전체적으로 7.9%가 줄었습니다.
반면 서비스업 생산은 예술과 스포츠,여가 부문의 생산 증가에 힘입어 전체적으로 2.5%가 늘어나며 전국에서 세 번째로 높은 증가율을 보였습니다.
-
-
박중관 기자 jkp@kbs.co.kr
박중관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