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선착장 요트 화재…인명 피해 없어
입력 2024.06.23 (21:23)
수정 2024.06.23 (21:29)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오늘(23일) 오후 4시쯤 인천시 중구 영종도의 요트 선착장에 정박된 레저용 선박에서 불이 났습니다.
소방당국은 인력 백여 명을 투입해 진화작업에 나섰고, 한 시간 반 만에 불을 껐습니다.
이 불로 선박 일부가 불에 탔지만 인명 피해는 없었습니다.
소방 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재산 피해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소방당국은 인력 백여 명을 투입해 진화작업에 나섰고, 한 시간 반 만에 불을 껐습니다.
이 불로 선박 일부가 불에 탔지만 인명 피해는 없었습니다.
소방 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재산 피해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인천 선착장 요트 화재…인명 피해 없어
-
- 입력 2024-06-23 21:23:04
- 수정2024-06-23 21:29:57
오늘(23일) 오후 4시쯤 인천시 중구 영종도의 요트 선착장에 정박된 레저용 선박에서 불이 났습니다.
소방당국은 인력 백여 명을 투입해 진화작업에 나섰고, 한 시간 반 만에 불을 껐습니다.
이 불로 선박 일부가 불에 탔지만 인명 피해는 없었습니다.
소방 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재산 피해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소방당국은 인력 백여 명을 투입해 진화작업에 나섰고, 한 시간 반 만에 불을 껐습니다.
이 불로 선박 일부가 불에 탔지만 인명 피해는 없었습니다.
소방 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재산 피해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