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당, MBC 날씨 방송 ‘파란색 1’ 방심위 제소
입력 2024.02.28 (21:41)
수정 2024.02.28 (2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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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은 MBC 뉴스가 날씨 방송에서 더불어민주당을 연상시키는 파란색 숫자 '1' 그래픽을 사용한 방식이 "노골적인 선거운동"이라며 방송통신심의위원회에 제소했습니다.
어제(27일) MBC 저녁 뉴스에서 기상 캐스터는 사람 키 높이의 파란색 숫자 그래픽 '1'이 등장한 화면에서 "오늘 서울은 1이었습니다" 등의 언급을 했습니다.
어제(27일) MBC 저녁 뉴스에서 기상 캐스터는 사람 키 높이의 파란색 숫자 그래픽 '1'이 등장한 화면에서 "오늘 서울은 1이었습니다" 등의 언급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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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당, MBC 날씨 방송 ‘파란색 1’ 방심위 제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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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2-28 21:41:47
- 수정2024-02-28 21:47:59
국민의힘은 MBC 뉴스가 날씨 방송에서 더불어민주당을 연상시키는 파란색 숫자 '1' 그래픽을 사용한 방식이 "노골적인 선거운동"이라며 방송통신심의위원회에 제소했습니다.
어제(27일) MBC 저녁 뉴스에서 기상 캐스터는 사람 키 높이의 파란색 숫자 그래픽 '1'이 등장한 화면에서 "오늘 서울은 1이었습니다" 등의 언급을 했습니다.
어제(27일) MBC 저녁 뉴스에서 기상 캐스터는 사람 키 높이의 파란색 숫자 그래픽 '1'이 등장한 화면에서 "오늘 서울은 1이었습니다" 등의 언급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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