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연휴 응급실·공공 보건의료기관 진료 계속”

입력 2024.02.08 (19:33) 수정 2024.02.08 (19:46)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보건복지부는 설 연휴 기간 응급 환자를 위해 응급실 운영 기관 520여 곳은 평소와 같게 24시간 진료하고, 설 당일에도 보건소 등 일부 공공 보건의료기관은 진료를 이어간다고 밝혔습니다.

또 연휴 중 문을 여는 병·의원과 약국 정보는 응급의료포털과 보건복지콜센터 129, 시도콜센터 120 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지난해 설 연휴 응급의료센터를 방문한 건수는 약 9만 건으로 평소보다 1.2~1.6배 늘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설 연휴 응급실·공공 보건의료기관 진료 계속”
    • 입력 2024-02-08 19:33:53
    • 수정2024-02-08 19:46:48
    뉴스 7
보건복지부는 설 연휴 기간 응급 환자를 위해 응급실 운영 기관 520여 곳은 평소와 같게 24시간 진료하고, 설 당일에도 보건소 등 일부 공공 보건의료기관은 진료를 이어간다고 밝혔습니다.

또 연휴 중 문을 여는 병·의원과 약국 정보는 응급의료포털과 보건복지콜센터 129, 시도콜센터 120 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지난해 설 연휴 응급의료센터를 방문한 건수는 약 9만 건으로 평소보다 1.2~1.6배 늘었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