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 ‘입시 비리·감찰 무마’ 2심도 징역 2년
자녀 입시 비리와 청와대 감찰 무마 등의 혐의를 받는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이 2심에서도 징역 2년형을 선고받았습니다. 법정 구속은 면한 조 전 장관은 대법원에 상고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윤, ‘고가 가방’ 논란에 “재발 없도록 할 것”
윤석열 대통령이 KBS와의 신념대담에서 국민이 체감하는 성과를 내겠다고 약속했습니다. 김건희 여사의 고가 가방 논란에 대해선 매정하게 못 끊어 아쉽다며 같은 문제가 생기지 않도록 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소상공인 등 228만 명에 평균 100만 원 이자 환급
정부가 소상공인과 자영업자 228만 명에게 한 사람 평균 100만 원의 이자를 돌려주기로 했습니다. 오늘 민생토론회에서 나온 중소기업·소상공인 지원방안을 자세히 살펴봅니다.
거세지는 클린스만 사퇴 여론
축구대표팀이 아시안컵 4강에서 힘 한 번 못 쓰고 탈락한 이후 클린스만 감독을 경질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습니다. 클린스만 감독을 선임한 정몽규 대한축구협회장의 책임론도 거론되는 상황입니다.
자녀 입시 비리와 청와대 감찰 무마 등의 혐의를 받는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이 2심에서도 징역 2년형을 선고받았습니다. 법정 구속은 면한 조 전 장관은 대법원에 상고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윤, ‘고가 가방’ 논란에 “재발 없도록 할 것”
윤석열 대통령이 KBS와의 신념대담에서 국민이 체감하는 성과를 내겠다고 약속했습니다. 김건희 여사의 고가 가방 논란에 대해선 매정하게 못 끊어 아쉽다며 같은 문제가 생기지 않도록 하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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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세지는 클린스만 사퇴 여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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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스7 헤드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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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2-08 18:59:21
- 수정2024-02-08 19:46:39
조국 ‘입시 비리·감찰 무마’ 2심도 징역 2년
자녀 입시 비리와 청와대 감찰 무마 등의 혐의를 받는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이 2심에서도 징역 2년형을 선고받았습니다. 법정 구속은 면한 조 전 장관은 대법원에 상고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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