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올해 첫 수도계량기 ‘동파 경계’ 발령
입력 2024.01.22 (21:56)
수정 2024.01.22 (2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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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력 한파가 예상됨에 따라 서울시가 25일 오전 9시까지 올해 첫 수도계량기 '동파 경계' 단계를 발령했습니다.
서울시는 수도계량기함에 보온 조치를 하거나, 물을 조금씩 틀어놓는 등 동파 예방에 주의를 기울여 달라고 당부했습니다.
서울시는 수도계량기함에 보온 조치를 하거나, 물을 조금씩 틀어놓는 등 동파 예방에 주의를 기울여 달라고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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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시, 올해 첫 수도계량기 ‘동파 경계’ 발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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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1-22 21:56:07
- 수정2024-01-22 22:00:35
강력 한파가 예상됨에 따라 서울시가 25일 오전 9시까지 올해 첫 수도계량기 '동파 경계' 단계를 발령했습니다.
서울시는 수도계량기함에 보온 조치를 하거나, 물을 조금씩 틀어놓는 등 동파 예방에 주의를 기울여 달라고 당부했습니다.
서울시는 수도계량기함에 보온 조치를 하거나, 물을 조금씩 틀어놓는 등 동파 예방에 주의를 기울여 달라고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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