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개월부터 글 읽어”…최연소 멘사 회원 기록 경신한 미국 여아 [잇슈 SNS]
입력 2023.12.01 (06:47)
수정 2023.12.01 (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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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세계 소셜미디어와 변화무쌍한 인터넷 세상에서 어떤 이슈와 영상들이 누리꾼의 주목을 받았을까요?
첫 번째는 불과 두 살 나이에 최연소 여성 멘사 회원 기록을 갈아치운 미국 어린이입니다.
세계에서 가장 규모가 크고 오래된 영재들의 모임, 바로 '멘사'인데요.
이 멘사의 역대 최연소 여성 회원으로 세계 기네스 기록을 경신한 주인공이 화젭니다.
미국 켄터키 주에 사는 아이슬라 맥냅은 생후 2년 6개월을 막 넘긴 지난해 6월, 국제적으로 인정받는 지능지수 검사에서 상위 1%에 속하는 점수를 받아 멘사에 입회했고요.
이전 최연소 회원 기록을 수 개월 앞당겨, 최근에는 기네스북의 공식 인증까지 받았다고 합니다.
아이슬라는 한 살 때부터 색깔·숫자·알파벳을 깨우치고 18개월부터는 글을 읽기 시작했다는데요.
지난주 세 번째 생일을 맞은 아이슬라는 현재 유아원에 다니며 수학과 읽기에 탁월한 능력을 보여주고 있다고 합니다.
이 영재 소녀의 부모는 아이슬라가 유치원 교육과정을 일찍 시작할 수 있도록 준비 중이라고 말했습니다.
첫 번째는 불과 두 살 나이에 최연소 여성 멘사 회원 기록을 갈아치운 미국 어린이입니다.
세계에서 가장 규모가 크고 오래된 영재들의 모임, 바로 '멘사'인데요.
이 멘사의 역대 최연소 여성 회원으로 세계 기네스 기록을 경신한 주인공이 화젭니다.
미국 켄터키 주에 사는 아이슬라 맥냅은 생후 2년 6개월을 막 넘긴 지난해 6월, 국제적으로 인정받는 지능지수 검사에서 상위 1%에 속하는 점수를 받아 멘사에 입회했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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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슬라는 한 살 때부터 색깔·숫자·알파벳을 깨우치고 18개월부터는 글을 읽기 시작했다는데요.
지난주 세 번째 생일을 맞은 아이슬라는 현재 유아원에 다니며 수학과 읽기에 탁월한 능력을 보여주고 있다고 합니다.
이 영재 소녀의 부모는 아이슬라가 유치원 교육과정을 일찍 시작할 수 있도록 준비 중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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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개월부터 글 읽어”…최연소 멘사 회원 기록 경신한 미국 여아 [잇슈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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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12-01 06:47:01
- 수정2023-12-01 07:02:55
전 세계 소셜미디어와 변화무쌍한 인터넷 세상에서 어떤 이슈와 영상들이 누리꾼의 주목을 받았을까요?
첫 번째는 불과 두 살 나이에 최연소 여성 멘사 회원 기록을 갈아치운 미국 어린이입니다.
세계에서 가장 규모가 크고 오래된 영재들의 모임, 바로 '멘사'인데요.
이 멘사의 역대 최연소 여성 회원으로 세계 기네스 기록을 경신한 주인공이 화젭니다.
미국 켄터키 주에 사는 아이슬라 맥냅은 생후 2년 6개월을 막 넘긴 지난해 6월, 국제적으로 인정받는 지능지수 검사에서 상위 1%에 속하는 점수를 받아 멘사에 입회했고요.
이전 최연소 회원 기록을 수 개월 앞당겨, 최근에는 기네스북의 공식 인증까지 받았다고 합니다.
아이슬라는 한 살 때부터 색깔·숫자·알파벳을 깨우치고 18개월부터는 글을 읽기 시작했다는데요.
지난주 세 번째 생일을 맞은 아이슬라는 현재 유아원에 다니며 수학과 읽기에 탁월한 능력을 보여주고 있다고 합니다.
이 영재 소녀의 부모는 아이슬라가 유치원 교육과정을 일찍 시작할 수 있도록 준비 중이라고 말했습니다.
첫 번째는 불과 두 살 나이에 최연소 여성 멘사 회원 기록을 갈아치운 미국 어린이입니다.
세계에서 가장 규모가 크고 오래된 영재들의 모임, 바로 '멘사'인데요.
이 멘사의 역대 최연소 여성 회원으로 세계 기네스 기록을 경신한 주인공이 화젭니다.
미국 켄터키 주에 사는 아이슬라 맥냅은 생후 2년 6개월을 막 넘긴 지난해 6월, 국제적으로 인정받는 지능지수 검사에서 상위 1%에 속하는 점수를 받아 멘사에 입회했고요.
이전 최연소 회원 기록을 수 개월 앞당겨, 최근에는 기네스북의 공식 인증까지 받았다고 합니다.
아이슬라는 한 살 때부터 색깔·숫자·알파벳을 깨우치고 18개월부터는 글을 읽기 시작했다는데요.
지난주 세 번째 생일을 맞은 아이슬라는 현재 유아원에 다니며 수학과 읽기에 탁월한 능력을 보여주고 있다고 합니다.
이 영재 소녀의 부모는 아이슬라가 유치원 교육과정을 일찍 시작할 수 있도록 준비 중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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