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7 부산 클로징]
입력 2023.11.30 (20:13)
수정 2023.11.30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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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가 부쩍 추워졌습니다.
찬 바람이 부는 겨울이 되면 떠오르는 것 중 하나가 바로 '사랑의 열매, 사랑의 온도탑' 입니다.
도움의 손길을 기다리는 이웃들에게 온기를 나누게 될 부산 희망 2024 나눔 캠페인이 내일부터 62일간의 대장정에 들어갑니다.
캠페인 기간 송상현광장에 빨간 온도계가 달린 사랑의 온도탑이 세워집니다 앞으로 두 달 동안 진행될 성금 모금 목표액은 108억 6천만원.
1억860만원이 기부될 때마다 사랑의 온도탑이 1도씩 올라갑니다.
혹한보다 힘든 어려운 경기 상황이 이어지고 있는데요,
올겨울 이웃과 온정을 나누는 손길이 꽁꽁 얼어붙지 않기를, 사랑의 온도탑의 온기가 되살아나 100도에 닿기를 기대해봅니다.
뉴스를 마칩니다.
시청해주신 여러분, 고맙습니다.
찬 바람이 부는 겨울이 되면 떠오르는 것 중 하나가 바로 '사랑의 열매, 사랑의 온도탑' 입니다.
도움의 손길을 기다리는 이웃들에게 온기를 나누게 될 부산 희망 2024 나눔 캠페인이 내일부터 62일간의 대장정에 들어갑니다.
캠페인 기간 송상현광장에 빨간 온도계가 달린 사랑의 온도탑이 세워집니다 앞으로 두 달 동안 진행될 성금 모금 목표액은 108억 6천만원.
1억860만원이 기부될 때마다 사랑의 온도탑이 1도씩 올라갑니다.
혹한보다 힘든 어려운 경기 상황이 이어지고 있는데요,
올겨울 이웃과 온정을 나누는 손길이 꽁꽁 얼어붙지 않기를, 사랑의 온도탑의 온기가 되살아나 100도에 닿기를 기대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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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11-30 20:13:55
- 수정2023-11-30 20:1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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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 바람이 부는 겨울이 되면 떠오르는 것 중 하나가 바로 '사랑의 열매, 사랑의 온도탑' 입니다.
도움의 손길을 기다리는 이웃들에게 온기를 나누게 될 부산 희망 2024 나눔 캠페인이 내일부터 62일간의 대장정에 들어갑니다.
캠페인 기간 송상현광장에 빨간 온도계가 달린 사랑의 온도탑이 세워집니다 앞으로 두 달 동안 진행될 성금 모금 목표액은 108억 6천만원.
1억860만원이 기부될 때마다 사랑의 온도탑이 1도씩 올라갑니다.
혹한보다 힘든 어려운 경기 상황이 이어지고 있는데요,
올겨울 이웃과 온정을 나누는 손길이 꽁꽁 얼어붙지 않기를, 사랑의 온도탑의 온기가 되살아나 100도에 닿기를 기대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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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페인 기간 송상현광장에 빨간 온도계가 달린 사랑의 온도탑이 세워집니다 앞으로 두 달 동안 진행될 성금 모금 목표액은 108억 6천만원.
1억860만원이 기부될 때마다 사랑의 온도탑이 1도씩 올라갑니다.
혹한보다 힘든 어려운 경기 상황이 이어지고 있는데요,
올겨울 이웃과 온정을 나누는 손길이 꽁꽁 얼어붙지 않기를, 사랑의 온도탑의 온기가 되살아나 100도에 닿기를 기대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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