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서 50대 남성 흉기 휘둘러…1명 사망
입력 2023.09.12 (19:51)
수정 2023.09.12 (2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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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에서 50대 남성이 흉기를 휘둘러 1명이 숨지고 1명이 다쳤습니다.
어제(11일) 저녁 7시 40분쯤 당진시 읍내동의 한 다세대주택에서 50대 남성 A씨가 흉기를 휘둘러 50대 여성이 숨지고 50대 남성이 크게 다쳤습니다.
이 과정에서 A씨도 중상을 입어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경찰은 A씨가 숨진 여성과 알고 지내던 사이였던 것으로 보고 자세한 범행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어제(11일) 저녁 7시 40분쯤 당진시 읍내동의 한 다세대주택에서 50대 남성 A씨가 흉기를 휘둘러 50대 여성이 숨지고 50대 남성이 크게 다쳤습니다.
이 과정에서 A씨도 중상을 입어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경찰은 A씨가 숨진 여성과 알고 지내던 사이였던 것으로 보고 자세한 범행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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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당진서 50대 남성 흉기 휘둘러…1명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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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9-12 19:51:43
- 수정2023-09-12 20:37:07
당진에서 50대 남성이 흉기를 휘둘러 1명이 숨지고 1명이 다쳤습니다.
어제(11일) 저녁 7시 40분쯤 당진시 읍내동의 한 다세대주택에서 50대 남성 A씨가 흉기를 휘둘러 50대 여성이 숨지고 50대 남성이 크게 다쳤습니다.
이 과정에서 A씨도 중상을 입어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경찰은 A씨가 숨진 여성과 알고 지내던 사이였던 것으로 보고 자세한 범행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어제(11일) 저녁 7시 40분쯤 당진시 읍내동의 한 다세대주택에서 50대 남성 A씨가 흉기를 휘둘러 50대 여성이 숨지고 50대 남성이 크게 다쳤습니다.
이 과정에서 A씨도 중상을 입어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경찰은 A씨가 숨진 여성과 알고 지내던 사이였던 것으로 보고 자세한 범행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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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예은 기자 yes24@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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