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 “공공시설 휴일에도 무더위쉼터로 전부 개방”
입력 2023.08.04 (21:41)
수정 2023.08.04 (2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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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가 연일 계속되고 있는 폭염에 공공시설을 휴일에도 무더위 쉼터로 개방하기로 했습니다.
강원도는 이에 따라, 18개 시군의 민원실과 읍면동 주민센터, 농업기술센터 등 공공시설을 무더위 쉼터로 운영하고, 휴일에도 주민이 이용할 수 있도록 공공시설을 전부 개방하도록 지시했습니다.
또, 재난 안전특별교부세 1억 2,500만 원을 추가로 확보해, 실내 무더위 쉼터에 냉수와 냉방 용품을 공급할 예정입니다.
강원도는 이에 따라, 18개 시군의 민원실과 읍면동 주민센터, 농업기술센터 등 공공시설을 무더위 쉼터로 운영하고, 휴일에도 주민이 이용할 수 있도록 공공시설을 전부 개방하도록 지시했습니다.
또, 재난 안전특별교부세 1억 2,500만 원을 추가로 확보해, 실내 무더위 쉼터에 냉수와 냉방 용품을 공급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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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원도 “공공시설 휴일에도 무더위쉼터로 전부 개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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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8-04 21:41:42
- 수정2023-08-04 21:46:31
강원도가 연일 계속되고 있는 폭염에 공공시설을 휴일에도 무더위 쉼터로 개방하기로 했습니다.
강원도는 이에 따라, 18개 시군의 민원실과 읍면동 주민센터, 농업기술센터 등 공공시설을 무더위 쉼터로 운영하고, 휴일에도 주민이 이용할 수 있도록 공공시설을 전부 개방하도록 지시했습니다.
또, 재난 안전특별교부세 1억 2,500만 원을 추가로 확보해, 실내 무더위 쉼터에 냉수와 냉방 용품을 공급할 예정입니다.
강원도는 이에 따라, 18개 시군의 민원실과 읍면동 주민센터, 농업기술센터 등 공공시설을 무더위 쉼터로 운영하고, 휴일에도 주민이 이용할 수 있도록 공공시설을 전부 개방하도록 지시했습니다.
또, 재난 안전특별교부세 1억 2,500만 원을 추가로 확보해, 실내 무더위 쉼터에 냉수와 냉방 용품을 공급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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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현서 기자 hschoi@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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