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서 온열 질환으로 70대 사망…충남 4번째
입력 2023.08.04 (19:39)
수정 2023.08.04 (1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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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오후 1시쯤 아산시 탕정면의 한 주택가 도로에서 70대 여성이 쓰러진 채 발견돼 병원으로 옮겼지만 숨졌습니다.
이 여성의 사인은 열사병으로 인한 심정지로 진단됐습니다.
앞서 부여와 서천에서도 논일이나 밭일을 하던 3명이 숨지는 등 지난달 이후 충남에서 온열 질환으로 숨진 사람은 4명으로 늘었습니다.
이 여성의 사인은 열사병으로 인한 심정지로 진단됐습니다.
앞서 부여와 서천에서도 논일이나 밭일을 하던 3명이 숨지는 등 지난달 이후 충남에서 온열 질환으로 숨진 사람은 4명으로 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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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산서 온열 질환으로 70대 사망…충남 4번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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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8-04 19:39:13
- 수정2023-08-04 19:49:11
어제 오후 1시쯤 아산시 탕정면의 한 주택가 도로에서 70대 여성이 쓰러진 채 발견돼 병원으로 옮겼지만 숨졌습니다.
이 여성의 사인은 열사병으로 인한 심정지로 진단됐습니다.
앞서 부여와 서천에서도 논일이나 밭일을 하던 3명이 숨지는 등 지난달 이후 충남에서 온열 질환으로 숨진 사람은 4명으로 늘었습니다.
이 여성의 사인은 열사병으로 인한 심정지로 진단됐습니다.
앞서 부여와 서천에서도 논일이나 밭일을 하던 3명이 숨지는 등 지난달 이후 충남에서 온열 질환으로 숨진 사람은 4명으로 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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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상현 기자 bsh@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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