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서 흉기 든 괴한 목격 신고…“범죄 혐의점 없어”
입력 2023.08.04 (19:34)
수정 2023.08.04 (1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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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당 흉기 난동 사건 이후 비슷한 범행을 예고하는 온라인 글이 잇따르는 가운데, 대전에서도 흉기를 든 괴한을 목격했다는 신고가 들어와 경찰이 확인에 나섰습니다.
경찰은, 오늘 오후 2시 20분쯤 112문자 신고를 통해 전날 대전시 갈마동의 한 골목에서 흉기를 든 괴한을 목격했다는 신고가 들어왔지만 별다른 범죄 혐의점을 발견하지 못해 사건을 종결했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오늘 오후 2시 20분쯤 112문자 신고를 통해 전날 대전시 갈마동의 한 골목에서 흉기를 든 괴한을 목격했다는 신고가 들어왔지만 별다른 범죄 혐의점을 발견하지 못해 사건을 종결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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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전서 흉기 든 괴한 목격 신고…“범죄 혐의점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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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8-04 19:34:24
- 수정2023-08-04 19:49:11
분당 흉기 난동 사건 이후 비슷한 범행을 예고하는 온라인 글이 잇따르는 가운데, 대전에서도 흉기를 든 괴한을 목격했다는 신고가 들어와 경찰이 확인에 나섰습니다.
경찰은, 오늘 오후 2시 20분쯤 112문자 신고를 통해 전날 대전시 갈마동의 한 골목에서 흉기를 든 괴한을 목격했다는 신고가 들어왔지만 별다른 범죄 혐의점을 발견하지 못해 사건을 종결했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오늘 오후 2시 20분쯤 112문자 신고를 통해 전날 대전시 갈마동의 한 골목에서 흉기를 든 괴한을 목격했다는 신고가 들어왔지만 별다른 범죄 혐의점을 발견하지 못해 사건을 종결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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