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도의회, 정부세종청사 찾아 ‘대광법’ 통과 촉구
입력 2023.04.06 (19:09)
수정 2023.04.06 (1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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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의회 균형발전특위는 오늘(6일) 정부세종청사를 찾아 피켓시위를 벌이며 정부 반대로 보류된 대도시권 광역교통특별법, 즉 대광법의 조속한 통과를 촉구했습니다.
전국 17개 시·도 가운데 전북만 유일하게 교통망 확충 때 국가 지원을 받을 수 없다며 전주를 대도시권에 포함시켜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또 이를 통해 전북이 특별자치도로 출범하는 시점에서 교통오지에서 벗어나도록 해야 한다고 덧붙였습니다.
전국 17개 시·도 가운데 전북만 유일하게 교통망 확충 때 국가 지원을 받을 수 없다며 전주를 대도시권에 포함시켜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또 이를 통해 전북이 특별자치도로 출범하는 시점에서 교통오지에서 벗어나도록 해야 한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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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북도의회, 정부세종청사 찾아 ‘대광법’ 통과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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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4-06 19:09:50
- 수정2023-04-06 19:57:50
전라북도의회 균형발전특위는 오늘(6일) 정부세종청사를 찾아 피켓시위를 벌이며 정부 반대로 보류된 대도시권 광역교통특별법, 즉 대광법의 조속한 통과를 촉구했습니다.
전국 17개 시·도 가운데 전북만 유일하게 교통망 확충 때 국가 지원을 받을 수 없다며 전주를 대도시권에 포함시켜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또 이를 통해 전북이 특별자치도로 출범하는 시점에서 교통오지에서 벗어나도록 해야 한다고 덧붙였습니다.
전국 17개 시·도 가운데 전북만 유일하게 교통망 확충 때 국가 지원을 받을 수 없다며 전주를 대도시권에 포함시켜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또 이를 통해 전북이 특별자치도로 출범하는 시점에서 교통오지에서 벗어나도록 해야 한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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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승신 기자 sss4854@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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