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충북환경연합 “나무 훼손 반복…보호 정책 필요”
입력 2023.04.06 (08:04)
수정 2023.04.06 (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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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충북환경운동연합은 어제, 성명을 내고 매년 나무 훼손이 반복되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또 탄소중립을 선언한 충청북도는 본관 야간조명과 광장 조성을 이유로 나무를 자르거나 뽑았다고 비판했습니다.
특히 충북도가 유채밭을 조성한 곳은 법적 보호종인 수염풍뎅이 서식이 확인된 곳이라며 유채밭 조성이 아닌 보호지역 지정이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또 탄소중립을 선언한 충청북도는 본관 야간조명과 광장 조성을 이유로 나무를 자르거나 뽑았다고 비판했습니다.
특히 충북도가 유채밭을 조성한 곳은 법적 보호종인 수염풍뎅이 서식이 확인된 곳이라며 유채밭 조성이 아닌 보호지역 지정이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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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주충북환경연합 “나무 훼손 반복…보호 정책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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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4-06 08:04:08
- 수정2023-04-06 08:19:10
청주충북환경운동연합은 어제, 성명을 내고 매년 나무 훼손이 반복되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또 탄소중립을 선언한 충청북도는 본관 야간조명과 광장 조성을 이유로 나무를 자르거나 뽑았다고 비판했습니다.
특히 충북도가 유채밭을 조성한 곳은 법적 보호종인 수염풍뎅이 서식이 확인된 곳이라며 유채밭 조성이 아닌 보호지역 지정이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또 탄소중립을 선언한 충청북도는 본관 야간조명과 광장 조성을 이유로 나무를 자르거나 뽑았다고 비판했습니다.
특히 충북도가 유채밭을 조성한 곳은 법적 보호종인 수염풍뎅이 서식이 확인된 곳이라며 유채밭 조성이 아닌 보호지역 지정이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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