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선형 더블더블’ SK 6연승…2위 LG 반 경기 차 추격
입력 2023.03.22 (21:57)
수정 2023.03.22 (2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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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농구 SK가 김선형의 더블더블 활약 속에 캐롯을 꺾고 6연승을 달렸습니다.
2위 LG와 이제 반 경기 차입니다.
경기 시작부터 SK 돌격대장 김선형의 공격이 빛을 발했습니다.
상대의 공을 재치있게 가로챈 뒤 수비를 따돌리고 득점에 성공합니다.
김선형이 옆으로 살짝 빼준 공을 워니가 받아 림에 꽂아 넣습니다.
13득점-12도움을 기록한 김선형을 앞세워 SK가 파죽의 6연승을 달립니다.
2위 LG와는 불과 반 경기 차, 시즌 막바지까지 순위 싸움이 뜨겁습니다.
2위 LG와 이제 반 경기 차입니다.
경기 시작부터 SK 돌격대장 김선형의 공격이 빛을 발했습니다.
상대의 공을 재치있게 가로챈 뒤 수비를 따돌리고 득점에 성공합니다.
김선형이 옆으로 살짝 빼준 공을 워니가 받아 림에 꽂아 넣습니다.
13득점-12도움을 기록한 김선형을 앞세워 SK가 파죽의 6연승을 달립니다.
2위 LG와는 불과 반 경기 차, 시즌 막바지까지 순위 싸움이 뜨겁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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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선형 더블더블’ SK 6연승…2위 LG 반 경기 차 추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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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3-22 21:57:29
- 수정2023-03-22 22:05:45
프로농구 SK가 김선형의 더블더블 활약 속에 캐롯을 꺾고 6연승을 달렸습니다.
2위 LG와 이제 반 경기 차입니다.
경기 시작부터 SK 돌격대장 김선형의 공격이 빛을 발했습니다.
상대의 공을 재치있게 가로챈 뒤 수비를 따돌리고 득점에 성공합니다.
김선형이 옆으로 살짝 빼준 공을 워니가 받아 림에 꽂아 넣습니다.
13득점-12도움을 기록한 김선형을 앞세워 SK가 파죽의 6연승을 달립니다.
2위 LG와는 불과 반 경기 차, 시즌 막바지까지 순위 싸움이 뜨겁습니다.
2위 LG와 이제 반 경기 차입니다.
경기 시작부터 SK 돌격대장 김선형의 공격이 빛을 발했습니다.
상대의 공을 재치있게 가로챈 뒤 수비를 따돌리고 득점에 성공합니다.
김선형이 옆으로 살짝 빼준 공을 워니가 받아 림에 꽂아 넣습니다.
13득점-12도움을 기록한 김선형을 앞세워 SK가 파죽의 6연승을 달립니다.
2위 LG와는 불과 반 경기 차, 시즌 막바지까지 순위 싸움이 뜨겁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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