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로공사, GS 꺾고 플레이오프 직행
입력 2023.03.17 (21:56)
수정 2023.03.17 (22:02)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여자프로배구에서 3위 도로공사가 GS칼텍스에 3대 0 완승을 거두면서 준플레이오프를 치르지 않고 플레이오프에 직행하게 됐습니다.
2세트를 내주면 준플레이오프부터 치러야 하는 3위 도로공사.
박정아가 준플레이오프를 저지하려는 듯 완벽한 블로킹으로 기세를 올립니다.
곧바로 강력한 오픈 공격으로 한 점을 더했는데요.
여기에 배유나도 상대 블로킹을 보고 때리는 노련한 득점까지 더해줍니다.
도로공사는 박정아의 16득점 활약 속에 GS에 3대 0 완승을 거두며 승점 3점을 따냈는데요.
4위 인삼공사와의 승점 차를 4점으로 벌리며 결국 이번 봄 배구에서 준플레이오프 없이, 플레이오프에 직행합니다.
2세트를 내주면 준플레이오프부터 치러야 하는 3위 도로공사.
박정아가 준플레이오프를 저지하려는 듯 완벽한 블로킹으로 기세를 올립니다.
곧바로 강력한 오픈 공격으로 한 점을 더했는데요.
여기에 배유나도 상대 블로킹을 보고 때리는 노련한 득점까지 더해줍니다.
도로공사는 박정아의 16득점 활약 속에 GS에 3대 0 완승을 거두며 승점 3점을 따냈는데요.
4위 인삼공사와의 승점 차를 4점으로 벌리며 결국 이번 봄 배구에서 준플레이오프 없이, 플레이오프에 직행합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도로공사, GS 꺾고 플레이오프 직행
-
- 입력 2023-03-17 21:55:59
- 수정2023-03-17 22:02:02
여자프로배구에서 3위 도로공사가 GS칼텍스에 3대 0 완승을 거두면서 준플레이오프를 치르지 않고 플레이오프에 직행하게 됐습니다.
2세트를 내주면 준플레이오프부터 치러야 하는 3위 도로공사.
박정아가 준플레이오프를 저지하려는 듯 완벽한 블로킹으로 기세를 올립니다.
곧바로 강력한 오픈 공격으로 한 점을 더했는데요.
여기에 배유나도 상대 블로킹을 보고 때리는 노련한 득점까지 더해줍니다.
도로공사는 박정아의 16득점 활약 속에 GS에 3대 0 완승을 거두며 승점 3점을 따냈는데요.
4위 인삼공사와의 승점 차를 4점으로 벌리며 결국 이번 봄 배구에서 준플레이오프 없이, 플레이오프에 직행합니다.
2세트를 내주면 준플레이오프부터 치러야 하는 3위 도로공사.
박정아가 준플레이오프를 저지하려는 듯 완벽한 블로킹으로 기세를 올립니다.
곧바로 강력한 오픈 공격으로 한 점을 더했는데요.
여기에 배유나도 상대 블로킹을 보고 때리는 노련한 득점까지 더해줍니다.
도로공사는 박정아의 16득점 활약 속에 GS에 3대 0 완승을 거두며 승점 3점을 따냈는데요.
4위 인삼공사와의 승점 차를 4점으로 벌리며 결국 이번 봄 배구에서 준플레이오프 없이, 플레이오프에 직행합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