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김해 분성산 불, 4시간 만에 큰불 잡혀
입력 2022.05.23 (06:41)
수정 2022.05.23 (0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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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22일) 오후 6시 반 쯤 경남 김해시 분성산에서 불이 났습니다.
소방당국은 불이 발생하자 헬기 3대와 산불진화대원 170여 명을 투입해 4시간 만인 밤 10시 반 쯤 큰불을 잡았다고 밝혔습니다.
불이 난 곳이 민가와 떨어져 있어 인명 피해는 없었습니다.
소방당국은 "잔불 감시 작업 등은 아침까지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며 날이 밝는 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 등을 조사할 계획입니다.
소방당국은 불이 발생하자 헬기 3대와 산불진화대원 170여 명을 투입해 4시간 만인 밤 10시 반 쯤 큰불을 잡았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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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방당국은 "잔불 감시 작업 등은 아침까지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며 날이 밝는 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 등을 조사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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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남 김해 분성산 불, 4시간 만에 큰불 잡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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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5-23 06:41:35
- 수정2022-05-23 06:45:35
어제(22일) 오후 6시 반 쯤 경남 김해시 분성산에서 불이 났습니다.
소방당국은 불이 발생하자 헬기 3대와 산불진화대원 170여 명을 투입해 4시간 만인 밤 10시 반 쯤 큰불을 잡았다고 밝혔습니다.
불이 난 곳이 민가와 떨어져 있어 인명 피해는 없었습니다.
소방당국은 "잔불 감시 작업 등은 아침까지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며 날이 밝는 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 등을 조사할 계획입니다.
소방당국은 불이 발생하자 헬기 3대와 산불진화대원 170여 명을 투입해 4시간 만인 밤 10시 반 쯤 큰불을 잡았다고 밝혔습니다.
불이 난 곳이 민가와 떨어져 있어 인명 피해는 없었습니다.
소방당국은 "잔불 감시 작업 등은 아침까지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며 날이 밝는 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 등을 조사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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