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택시운전사'에 나왔던 초록색 택시가 광주 거리에 다시 등장했습니다.
금남로와 전일빌딩, 옛 전남도청을 지나며 42년 전, 그날의 기억을 생생하게 되짚었는데요.
오월의 택시는 목적지인 민주묘지 역사의 문 앞에 멈춰섰지만, 뜨거웠던 그날의 마음, 또 시민이 지켜낸 민주주의.
멈추지 않고 내일로 달려가길 바랍니다.
KBS 9시 뉴스 마칩니다.
고맙습니다.
금남로와 전일빌딩, 옛 전남도청을 지나며 42년 전, 그날의 기억을 생생하게 되짚었는데요.
오월의 택시는 목적지인 민주묘지 역사의 문 앞에 멈춰섰지만, 뜨거웠던 그날의 마음, 또 시민이 지켜낸 민주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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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5-18 22:03:38
- 수정2022-05-18 22:06:35
영화 '택시운전사'에 나왔던 초록색 택시가 광주 거리에 다시 등장했습니다.
금남로와 전일빌딩, 옛 전남도청을 지나며 42년 전, 그날의 기억을 생생하게 되짚었는데요.
오월의 택시는 목적지인 민주묘지 역사의 문 앞에 멈춰섰지만, 뜨거웠던 그날의 마음, 또 시민이 지켜낸 민주주의.
멈추지 않고 내일로 달려가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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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남로와 전일빌딩, 옛 전남도청을 지나며 42년 전, 그날의 기억을 생생하게 되짚었는데요.
오월의 택시는 목적지인 민주묘지 역사의 문 앞에 멈춰섰지만, 뜨거웠던 그날의 마음, 또 시민이 지켜낸 민주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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