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6,131명, 경북 9,776명…신규 확진
입력 2022.03.21 (19:42)
수정 2022.03.21 (2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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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0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는 대구 6,131명, 경북 9,776명입니다.
대구는 지난 13일 동안 하루 만 명 넘게 확진자가 나왔지만 주말 여파 등으로 확진자 수가 처음으로 만 명 아래로 떨어졌습니다.
경북도 포항 1,783명, 경산 1,543명 등 23개 전 시·군에서 확진자가 발생했지만 지난 9일 이후 확진자 수가 가장 적었습니다.
다만, 대구와 경북의 사망자수는 각각 11명을 기록했습니다.
현재 코로나19 치료중인 환자는 대구 11만 6천여 명, 경북 8만 3천여 명이고, 위중증 환자는 대구 219명, 경북 44명입니다.
대구는 지난 13일 동안 하루 만 명 넘게 확진자가 나왔지만 주말 여파 등으로 확진자 수가 처음으로 만 명 아래로 떨어졌습니다.
경북도 포항 1,783명, 경산 1,543명 등 23개 전 시·군에서 확진자가 발생했지만 지난 9일 이후 확진자 수가 가장 적었습니다.
다만, 대구와 경북의 사망자수는 각각 11명을 기록했습니다.
현재 코로나19 치료중인 환자는 대구 11만 6천여 명, 경북 8만 3천여 명이고, 위중증 환자는 대구 219명, 경북 44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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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구 6,131명, 경북 9,776명…신규 확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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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3-21 19:4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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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0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는 대구 6,131명, 경북 9,776명입니다.
대구는 지난 13일 동안 하루 만 명 넘게 확진자가 나왔지만 주말 여파 등으로 확진자 수가 처음으로 만 명 아래로 떨어졌습니다.
경북도 포항 1,783명, 경산 1,543명 등 23개 전 시·군에서 확진자가 발생했지만 지난 9일 이후 확진자 수가 가장 적었습니다.
다만, 대구와 경북의 사망자수는 각각 11명을 기록했습니다.
현재 코로나19 치료중인 환자는 대구 11만 6천여 명, 경북 8만 3천여 명이고, 위중증 환자는 대구 219명, 경북 44명입니다.
대구는 지난 13일 동안 하루 만 명 넘게 확진자가 나왔지만 주말 여파 등으로 확진자 수가 처음으로 만 명 아래로 떨어졌습니다.
경북도 포항 1,783명, 경산 1,543명 등 23개 전 시·군에서 확진자가 발생했지만 지난 9일 이후 확진자 수가 가장 적었습니다.
다만, 대구와 경북의 사망자수는 각각 11명을 기록했습니다.
현재 코로나19 치료중인 환자는 대구 11만 6천여 명, 경북 8만 3천여 명이고, 위중증 환자는 대구 219명, 경북 44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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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영 기자 myshk@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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