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대학농구 이현중, ‘3월의 광란’ 눈앞
입력 2022.03.13 (21:39)
수정 2022.03.13 (2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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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대학농구에서 활약하는 이현중이 소속 리그 토너먼트 결승에 올라 꿈의 무대로 불리는 '3월의 광란'을 눈앞에 뒀습니다.
이현중이 동료의 스크린을 활용해 정확한 3점 슛을 터트립니다.
다시 한번 멀리 달아나는 3점을 꽂아 넣으니 동료도 팬도 기뻐합니다.
골 밑으로 향하는 절묘한 패스는 이현중의 폭넓은 시야를 보여줍니다.
하이라이트는 바로 이 장면이었습니다.
묘기에 가까운 리버스 레이업, NBA 진출이 기대되는 대형 유망주답네요.
16점을 넣으며 소속팀 데이비슨 대학을 토너먼트 결승에 올려놓은 이현중, 내일 결승전에서 이기면 3월의 광란으로 불리는 NCAA 디비전 1(원)에 한국인 최초로 출전하게 됩니다.
이현중이 동료의 스크린을 활용해 정확한 3점 슛을 터트립니다.
다시 한번 멀리 달아나는 3점을 꽂아 넣으니 동료도 팬도 기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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묘기에 가까운 리버스 레이업, NBA 진출이 기대되는 대형 유망주답네요.
16점을 넣으며 소속팀 데이비슨 대학을 토너먼트 결승에 올려놓은 이현중, 내일 결승전에서 이기면 3월의 광란으로 불리는 NCAA 디비전 1(원)에 한국인 최초로 출전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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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 대학농구 이현중, ‘3월의 광란’ 눈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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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3-13 21:3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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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대학농구에서 활약하는 이현중이 소속 리그 토너먼트 결승에 올라 꿈의 무대로 불리는 '3월의 광란'을 눈앞에 뒀습니다.
이현중이 동료의 스크린을 활용해 정확한 3점 슛을 터트립니다.
다시 한번 멀리 달아나는 3점을 꽂아 넣으니 동료도 팬도 기뻐합니다.
골 밑으로 향하는 절묘한 패스는 이현중의 폭넓은 시야를 보여줍니다.
하이라이트는 바로 이 장면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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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점을 넣으며 소속팀 데이비슨 대학을 토너먼트 결승에 올려놓은 이현중, 내일 결승전에서 이기면 3월의 광란으로 불리는 NCAA 디비전 1(원)에 한국인 최초로 출전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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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점을 넣으며 소속팀 데이비슨 대학을 토너먼트 결승에 올려놓은 이현중, 내일 결승전에서 이기면 3월의 광란으로 불리는 NCAA 디비전 1(원)에 한국인 최초로 출전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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